지난 겨울 냉해 입은 야자수를 ㅣ남선교회가 두 번 이나 작업 했지만 워낙 양이 많아서 다 마무리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토요일 쉬는 날에도 불구하고 지창만 집사님께서 교회본당 가까이 있어 보기 흉한 냉해 입은 카나리야 야자수를 정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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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냉해 입은 야자수를 ㅣ남선교회가 두 번 이나 작업 했지만 워낙 양이 많아서 다 마무리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토요일 쉬는 날에도 불구하고 지창만 집사님께서 교회본당 가까이 있어 보기 흉한 냉해 입은 카나리야 야자수를 정리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