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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매일 묵상]2021. 1. 8. 성탄2주 금요일

작성자stephano|작성시간21.01.08|조회수23 목록 댓글 0

매일묵상

2021. 1. 8. 성탄2주 금요일,

마르 6:34-44

 

34 예수께서 배에서 내려 군중이 많이 모여 있는 것을 보시고 목자 없는 양과 같은 그들을 측은히 여기시어 여러 가지로 가르쳐주셨다. 35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여기는 외딴 곳이고 시간도 이미 늦었습니다. 36 그러니 군중들을 헤쳐 제각기 음식을 사 먹도록 농가나 근처 마을로 보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7 예수께서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시자 제자들은 “그러면 저희가 가서 빵을 이백 데나리온 어치나 사다가 먹이라는 말씀입니까?” 하고 물었다. 38 그러자 예수께서는 “지금 가지고 있는 빵이 몇 개나 되는가 가서 알아보아라.” 하셨다. 그들이 알아보고 돌아와서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습니다.” 하자 39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군중을 풀밭에 떼지어 앉게 하라고 이르셨다. 40 군중은 백 명씩 또는 오십 명씩 모여 앉았다. 41 예수께서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드시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의 기도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군중들에게 나누어주라고 하셨다. 그리고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주셨다. 42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43 그리고 남은 빵조각과 물고기를 주워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으며 44 먹은 사람은 남자만도 오천 명이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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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군중들을 보시고는 목자 없는 양 같아 보여 측은해 하셨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시선은 한마디로 측은지심이었습니다. 이는 곧 자비로움으로 연결되죠.

예수님의 시선으로 우리도 세상을 보았으면 합니다.

주님의 자비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보기를 기도합니다.

새해에는 주님의 바리를 배워서 우리도 자비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보기를 기도합니다.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우리가 물적, 심적 여유를 가지고 헌신할 수 있는 최소한의 단위이겠죠.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어 하던 일을 멈추고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은총을 구하는 기도를 합시다. 우리가 바랄 것을 위해 조금 더 열심히 기도합시다.

그러면 그 결과가 바로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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