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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매일 묵상]2021. 1. 11. 연중 1주간(공현 1주) 월요일,

작성자stephano|작성시간21.01.11|조회수29 목록 댓글 0

2021. 1. 11. 연중 1주간(공현 1주) 월요일,

마르 1:14-20 (본문은 전례 독서를 참고하세요)

 

14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께서 갈릴래아에 오셔서 하느님의 복음을 전파하시며 15 “때가 다 되어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왔다. 회개하고 이 복음을 믿어라.” 하셨다. 16 예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호수에서 그물을 던지고 있는 어부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보시고 17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18 그들은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 19 예수께서 조금 더 가시다가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이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고 있는 것을 보시고 20 부르시자 그들은 아버지 제베대오와 삯꾼들을 배에 남겨둔 채 예수를 따라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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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첫 번째 외침...

그 때는 요한이 잡힌 뒤, 그 장소는 갈릴래아(14절), 외치신 내용은 ‘하느님 나라’였습니다.(15절) 요한은 당시 유다의 왕 헤로데에게 불경죄로 잡힌 것이요, 갈릴래아는 가장 어렵고 고통 받는 사람들이 사는 멸시와 차별의 땅이었습니다. 그 분이 외치신 ‘하느님 나라’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시 시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신 것입니다.

앞으로 전개 될 예수님의 활동에서 하느님 나라의 모습을 드러내십니다.

 

이를 전적으로 나를 중심으로 영적인 묵상을 해 봅니다.

묵상 요점은 이렇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기댈 것조차 없는 불안과 두려움이 극에 달할 때(요한이 잡힌 뒤), 바로 나의 가장 약하고 눈물이 많고 근심뿐이 마음자리에 오십니다.(내 안의 갈릴래아) 그리고 주님은 자비와 용서, 희망과 용기를 나에게 외쳐 주십니다.(내 안의 하느님 나라)

나의 가장 약한 곳 즉 내 안의 갈릴래아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홀로 일하지 않으시고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하느님 나라는 희망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내 안에 하느님 나라의 희망과 자비가 늘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주님께서 오시어 함께 하느님 나라를 만들어 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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