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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매일 묵상]2월 26일. 연중 7주간 토요일

작성자stephano|작성시간22.02.26|조회수25 목록 댓글 0

2022년 2월 26일. 연중 7주간 토요일

 

야고 5:13-20

13 여러분 가운데 고난을 당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기도를 해야 합니다. 마음이 기쁜 사람은 찬양의 노래를 부르십시오. 14 여러분 가운데 앓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교회의 원로들을 청하십시오. 원로들은 주님의 이름으로 그에게 기름을 바르고 그를 위하여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15 믿고 구하는 기도는 앓는 사람을 낫게 할 것이며 주님께서 그를 일으켜주실 것입니다. 또 그가 지은 죄가 있으면 그 죄도 용서를 받을 것입니다. 16 그러므로 여러분은 서로 죄를 고백하고 서로 남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모두 온전해질 것입니다. 올바른 사람의 간구는 큰 효과를 나타냅니다. 17 엘리야는 우리와 같은 인간이었지만 비가 오지 않게 간절히 기도하자 삼 년 육 개월 동안이나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18 그가 다시 기도하자 하늘은 비를 내렸고 땅에서는 곡식이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19 나의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 어떤 사람이 진리를 떠나 그릇된 길을 갈 때에 누가 그를 바른 길로 돌아서게 한다고 합시다. 20 그러면 죄인을 그릇된 길에서 돌아서게 한 그 사람은 그 죄인의 영혼을 죽음으로부터 구원할 것이고 또 많은 죄를 용서받게 해줄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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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가운데 이러저러한 상황이 생겼을 때 그리스도이은 무엇보다 기도와 찬양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입니다.

특히 몸이 아픈 분들에 대한 염려와 관심은 교회의 초기부터 이어온 귀한 전통입니다. 기름을 발라 도유하고 믿고 함께 기도하면 주님께서 들어 주시리라는 확신은 이대부터 내려온 신자들의 믿음입니다.

 

늘상 강조하지만 다른 이들을 위한 기도의 은총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다른 이를 위한 기도는 곧 나의 치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남을 위해 빌어주고 같은 기도제목으로 기도하다보면 오히려 내가 더 평화를 얻고, 안정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우리의 본성 안에 이런 DNA가 존재합니다.

 

다른 하나는 그러기 위해 내가 더 단련하게 됩니다. 타자를 위해 기도한다는 만만치 않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내가 더 하느님 앞에 올바로 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를 위해 기도하다보면 결국 나를 더 살피게 된다는 말입니다.

 

짧은 야고보서를 함께 묵상해 보았습니다. 훈계를 마음에 새기며 감사한 마음으로 한 주간을 마무리합니다. 하느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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