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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4일 (월) - 68주차 노용택 미카엘 교우

작성자stephano|작성시간21.10.05|조회수44 목록 댓글 0

교회 건축을 위한 기도 2021년10월4일 (월) - 68주차

“하느님께서 지어 주소서.”

 

노용택 미카엘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 저희에게 날마다 일용한 양식과 함께 당신의 가호아래 축복된 삶을 늘 누릴 수 있는 기쁨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빛의 자녀들인 저희에게 매일 아침마다 새로운 삶의 생명을 더해 주시고,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으로 저희 죄를 씻어 주시고,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인 복음을 나누어 주시고, 거듭 난 생명과 영원한 생명의 길을 열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속의 우상들에 싸여 숨가쁘게 지내던 옛 성전을 위하여 저희가 올리던 기도를 들어 주셔서 성전 터와 주변을 상전벽해처럼 허물어 버리신 그곳에, 저희가 새 성전을 다시 짓고자 릴레이 기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거룩과 영광이 빛나는 곳, 그럼에도 가난하고 힘들고 지친 사람들이 찾아와 기도와 찬양을 하며 위로와 은혜를 받는 성전을 다시 세우길 간구 합니다.
저희가 어려울 때마다 기도로 소망하는 것들을 들어 주시는 주님, 저희는 당신의 은총과 기도에 응답을 바라보며 1년이 넘는 광야 생활도 찬양과 기도 안에서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코로나라는 환난의 시대임에도 임시 성전을 지키며 교회 공동체가 한마음 한뜻이 되는 용기와 사랑을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그 동안 많은 혼란도 겪었지만 성전 건축을 위한 걸음을 끊임없이 밟아 가고 있습니다. 아직 주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거나 아직 주님의 때가 아닌 것이어서 늦어지는 것이라면 분별의 지혜와 기다림의 인내를 주시옵소서.
모든 교우들뿐만 아니라 건축을 위해 수고하는 신부님, 건축위원들, 교회위원들을 성령으로 굳게 세워 주시고, 성령으로 인도해 주시고, 성령으로 보호해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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