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7일 교리시간에는 신부님의 해설로 예수님의 일생에 관한 영화(그리스도 디 오리진)를 보았습니다
시간상 '최후의 만찬' 부터 예수님의 부활, 승천 끼지를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최후의 만찬'에서 거룩한 성체성사를 세우셨고, 이어 친히 엎드려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며 "너희도 가서 이렇게 하여라" 하십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어떻게 자신을 낮추고 봉사하며 이웃을 사랑해야 하는지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유다의 배반으로 붙잡혀 가시어 채찍질 당하시고 모욕을 받으시고 가시관을 쓰시며
피를 흘리시며 십자가를 지고 가시어 못박히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자기를 처형한 사람들을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하시고
"아버지,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하시고 숨을 거두셨습니다.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당신의 사명을 받아들이시며 모든 것을 감내하십니다.
우리도 끝없이 이웃을 용서하며
주님께 모든 것을 의탁해야 함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여러번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예수님께 대한 믿음을 굳게하셨고 제자들에게 선교의 사명을 주신 후 승천하십니다.
잠시 숙연해져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앞으로 어떤 마음 가짐으로 주님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 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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