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교회학교 설교자료 - 유,소년부
연중17주일(7월 24일)
“하느님 나라는 ◯◯◯ 같다”
마태오복음 13:31-33, 44-52
오늘의 Key
하느님 나라:
하느님 나라는 너무 커서 우리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정말 그런가요?
하느님나라에 관해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 같기도 하고, 이스트 같기도 하며 들판에 있는 보물과도 같다”,
“기다려라: 하느님의 나라는 값을 매길 수 없는 진주와도 같다.”
이러한 보물을 잡기 위해 기꺼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 이번 주 포인트입니다.
활동 전후에 지속적으로 강조해 주세요!
유년부를 위한 수업 계획
오늘의 이야기에서, 선생님과 아이들이 출석하고 있는 교회는 자라고 있는 나무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출석하는 교회에 관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기 위해 교회에 관한 정보를 수집해야 합니다 :
교회가 언제 세워졌는지(교회의 나이, 처음에 몇 명이 교회를 시작하였는지 등등)
시작하며
1. 아이들에게 우리 교회에 대하여 말해주세요.
2. 이 교회는 ----(연도)----에 지어졌습니다.
(만약 교회가 오래 된 교회라면, 이 교회 만큼 오래 교회를 다닌 사람을 알고 있는지 물어본다.
교회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으면 아이들이 알고 있는 누군가와 교회의 나이를 비교해도 됩니다)
시작기도
“하느님! 우리가 당신에 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배울 수 있는 교회가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아멘”
이야기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러 오는 것을 좋아했어요.
예수님은 언제나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을 예로 들어 말씀하셨지요.
모든 사람들이 아주 작은 씨앗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이 작은 씨앗들은 하느님이 우리에게 준 것이라고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말해 주었답니다.
“만약 우리가 작은 구덩이를 파고, 씨앗을 묻고, 흙을 덮어 살짝 두드려 준 다음, 물을 주고 햇빛을 쏘이면 그 씨앗은 커다란 나무가 되지요.
커다란 나무는 우리에게 더운 여름날 그늘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 나무에 그네를 매달아 그네를 탈 수도 있어요.
또한 새들이 와서 둥지를 틀고 알을 까 아기새가 날수 있을 때 까지 머물기도 한답니다.”
활동 1
1. 아이들에게 작은 씨앗이 땅 속에 웅크리고 있다가 싹을 틔우고 마침내 아주 커다란 나무가 된 것처럼 팔을 머리위로 쭉 뻗어 표현해 보게 합니다.
2. 다음과 같은 것들을 물어봅니다.
∙ 나무에 아기새가 있는 둥지를 본 사람이 있나요?
∙ 다람쥐가 분주하게 나무를 오르내리는 것을 본 사람이 있나요?
∙ 늙은 올빼미가 나뭇가지에서 울고 있는 것을 본 사람이 있나요?
∙ 나무에 살고 있는 동물들은 무엇이 있나요? (거미가 거미줄을 치는 거미, 벌통을 만드는 벌 등등)
∙ 나무에서 그네를 높이 타본 사람이 있나요?
활동 2 - 새싹과 잡초의 그림
아이들에게 도화지와 크레파스나 컬러펜을 주고, 자신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큰 나무를 그리게 하고, 나무에 매달 수 있는 것들을 그려 넣도록 합니다.
(※ 나무 그림을 활용 할 수도 있습니다)
마감하며
1. 우리의 교회도 나무와 같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말해주세요.
“우리 ◯◯◯ 교회도 처음에는 교회의 필요성을 느꼈던 몇몇 사람들에 의해 아주 작게 시작되었답니다.
2. 아이들에게 우리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물어보세요.
(사람들이 서로 함께 있기 위해 그리고 하느님이 함께 하라고 우리를 부르신다는 것을 기억하려고 매주 교회에 나옵니다.
또한 어떤 사람들은 교회를 가꾸고, 청소하고, 수리를 하려고 교회에 옵니다.
그리고 교회에는 사무실도 있습니다)
마감기도
“하느님! 우리가 매주 갈 수 있는 교회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멘”
소년부를 위한 수업 계획
준비물: 설탕, 티스푼
준비하기
1. 설탕 한 그릇과 티 스푼을 아이들 수만큼 준비하세요.
2. 아이들이 설탕 맛을 본 다음 선생님에게 그 맛에 대해 이야기 해봅니다.
(- 마치 선생님이 전에 한번도 설탕을 맛보지 못한 것처럼)
시작하며
1. 가져온 설탕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세요.
2. 한 스푼정도의 설탕을 아이들에게 맛보게 하고 선생님에게 설명하라고 하세요.
(선생님은 마치 한번도 설탕을 먹어 본 적이 없는 것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3. 만약 아이들이 대답을 하지 않고 있으면 아이들에게 “설탕을 먹으면 어떤 감촉이 있나요? 맛은 어떤가요? 설탕을 더 먹기를 원하나요? 설탕이 많은 에너지를 준다고 생각하나요?” 등등을 물어봅니다.
시작기도
“하느님! 우리가 잘 모르는 것들을 알려주시는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소리내기! 마태: 13:31-33, 44-52
해설자 : 31a, 33a
네 개의 비유 : 31b-32, 33b, 44, 45, 47-50
선생님 : 51-52 (선생님이 읽음으로써 결론을 지으세요)
생각하기! (※원하는 문제만 골라서 질문해도 좋습니다)
1. 비유가 무엇입니까?
(함께 답을 찾아보세요. 설탕이 무엇인지 상상도 할 수 없던 선생님에게 설탕을 설명했던 것을 기억하면서 비유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보세요)
2. 만약 예수님이 바로 지금 이곳에서 우리에게 비유를 말씀하신다면, 아름다운 진주나 밭에 있는 보물, 이스트, 겨자씨 대신에 무엇을 사용하실까요?
(어떤 종류의 씨앗이 우리 모두가 볼 수 있는 것일까 - 아마도 도토리나 토마토씨?
작게 보이지만 모든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것들 - iPod, CD player
가지고 있는 모든 용돈을 털어 살 만한 밭에 숨겨진 보물은 무엇일까? 특별한 야구카드, 아직 사용이 가능하지 않은 DVD 나 iPod)
3. 47절 말씀처럼 우리의 그물에서 무엇을 찾을 수 있을까요? 어느 생선을 취할 것이고 너무 나빠 갖다버릴 생선은 무엇인가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우리를 해롭게 하는 것이나 좋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요?- 담배, 마약, 폭력등)
4. 우리가 잡은 좋은 생선은 무엇이 있을까요?
(학교에서 무엇이든 잘 할 수 있는 능력, 운동이나 음악을 잘할 수 있는 것, 좋은 친구가 되는 일 등)
5. 52절: 우리가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기 때문에, 전에 우리가 배운 것들 중 우리가 계속 지켜도 좋은 것은 무엇이고, 우리가 배워야 할 새로운 것들은 무엇이 있습니까?
(전에 배운 것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입니다: 때리지 마라. 길을 건널 때 파란 신호등을 기다려라, 하느님은 나의 이름을 아신다 등등
새로운 것들은 우리가 우리의 숙제를 하는 것처럼, 좀 더 큰 사람으로서 책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친구집에 갈 때 언제 돌아올 것인지 시간을 맞추어 놓는일, 우리교회에서 계속해서 더 배워야 일은 무엇인지 선택하는 일 등등)
(선택)
1. 아이들보고 자신보다 더 어린 아이들에게 비유를 말해주는 자신을 생각해 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것들을 물어봅니다.
2. 질문들:
어린아이들의 반응이 어떻게 나올 것이라고 생각되나요?
그들이 알고 있는 씨앗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들에게 이스트는 무엇과 같을까요?
(친구들과 함께 부를 새로운 노래를 배우는 것?)
그들에게 보물이 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들이 반복해서 볼 수 있는 비디오나 DVD?)
마치며
아이들이 어린아이들에게 비유를 설명하는 것처럼 할 동안에 귀 기울여 듣게 합니다.
마치는 기도
“하느님! 우리가 이해할 수 있게 이야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서울교구 교육훈련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