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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민의 촌정필담

237. 인도(137) - 악바르 시대의 건축물

작성자촌사람(이동민)|작성시간26.06.17|조회수10 목록 댓글 0

  무굴시대 건축물 – 악바르 시대

 악바르는 3대 왕이다. 그러나 악바르 대제라고 불릴 만큼 유명한 왕이다.

 악바르는 토성이던 아그라성을 돌로 짓기 시작하였다. 1568년이었다.

 일찍 후마윤이 아그라를 수도로 정하였으나, 성은 튼실하게 지을 여유가 없었다.

 악바르가 지은 아그라 성채는 기본적으로 군사적 용도에 맞는 성채였다. 군사적 용도의 성채(사크리)임으로 해자도 만들고, 포탑등 군사 시설도 하였다. 성벽도 이중으로 하였다.

 가장 웅장한 건축물은 1570년에 자한기르가 지은 자한기르마할 이다.(마할은 어마어마한 구조와 화려한 장식의 건축물을 의미하여, 일반적으로 궁궐을 의미한다.- 지힌기르사진)

 

 파테부크 사크리(사크리는 성채라는 ‘뜻이다.)는 악바르 대제가 세운 무굴젝국의 새로운 수도이다. 이 건축물은 인도풍과 이슬람 풍이 복합되어 있는 건축물이다. 악바르는 이 성채의 건설을 간절히 원하였다고 한다. (파테부크 성채 건물 사진)

 (파케부크 성채는 뉴델리에서 멀지 않아 인도 관광의 필수 코스이다. 관광객이 많은 간광도시이다 보니 인도 사람들이 ’사크리 사람들은 나쁜 넘이 많아요, 합디다. 여행 때 조심조심 하세요.)

 성 안에는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 ‘좁은 문’도 그 하나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건축물은 홍사석으로 지었습니다.(좁은 문의 사진도)

(*홍사석-붉은 색을 띄는 사암으로 건축과 조각에 널리 쓰인다. 가공이 비교적 쉽고, 붉은 색은 철분이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무굴제국 시대에 많이 사용했고, 무굴제국의 아그라 성이 유명하다. 성 안의 건축물은 거의가 홍사석이다.)

(**아그라 성이라고 말하는 곳이며, 성채, 궁궐, 궁걸 내의 많은 건축물 등등이다.)

 

좁은 문으 뒤편 성벽이 아그라 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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