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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민의 촌정필담

238. 인도(138) - '마할'이라는 이름이 붙은 건축물

작성자촌사람(이동민)|작성시간26.06.18|조회수9 목록 댓글 0
악바르 묘지
타우드 유두 디올라 묘자
아브랑 게브묘지
아그라 성에서 바라 본 타지마할

타지마할의 남문

타지마할의 지붕 - 돔이다.
타지마할의 지붕과 내부 장식

 

   타지마할을 중싱으로

       (마할이라는 건축물)

 

 마할의 본래 뜻은 웅장하고 화려한 건축물을 말함으로, 대체로 궁굴을 뜻하였다. 그러나 무굴제국의 왕들이 무덤을 어마무시하게 웅장하게 짓고, 화려하ㅔ 장식함으로 무덤에도 마할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무덤에는 빛이 내려쪼이고 광선이 뿜어나온다고 생각했다. 빛은 신으로부터 나온다. 태양광선이라면 ‘신성한 빛’ ‘숭고한 빛’이라는 이미지로 받아들였다. 무덤은 신과 연결된다는,연장선으로 생각하면 궁궐만큼이나, 또는 그 이상으로 장식하는 것이 이상할 리 없다.

무덤의 돌에 새겨져 있는 글귀를 보면 그런 사상이 들어있다.

 

오, 축복을 받은 이곳은 천국의 정원으로 행복하여라.

오, 우아한 건물은 신들의 권위보다 높으며---

이곳은 천국의 정원이다.

 

 그렇다면 무굴 황제 샤 자한이 자기의 무인이 죽자 애통이 여겨서 만든 무덤인 타지말을 보자.

타지마할은 아그라에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무덤 건축물이다.

 무굴 황제 샤 자한이 자기의 부인이 죽자 그녀를 애도하기 위해서 지은 무덤 건추물ㅇ다. 흰 대리석으로 사용하여 빛의 반응이 신비롭다고 한다. 좌우대칭이면, 각종 보서과 준보석으로 화려하게 장식하여 세계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무덤이라고 하여, 유네스코에 문화 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아그라 성에서 바라바보인다.

 사랑과 애정의 산물이라는 이야기도 가지고 있어서 더욱 유명하다.

 

 샤 자한이 왕비가 죽자 정신줄을 놓고, 정치에 무관심하여 왕자가 아버지 왕을 페한다. 아그라 성에서 타지마할이 잘 보이는 방에서 사시도록 하였다.

 왕자가 바로 아브랑게브 왕으로, 무굴제국을 최전성기로 이끈 왕이다.

 

 인도에서 마할 이라는 이름이 붙은 유명 건축물이나 무덤을 사진으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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