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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민의 촌정필담

240. 인도(140) - 만다라는 무엇인가

작성자촌사람(이동민)|작성시간26.06.20|조회수14 목록 댓글 0

        인도(140) - 만다라가 무엇인가.

 인도를 거의 마무리하면서 우리가 자주 말하는 만다라, 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조금은 알고 갑시다. ***만다라가 무엇인가?

 

 인도 종교에서 만다라라고 하는 것은 종교적 심상(心象)을 도형화한 것이다. 불교에서 보자면 기원후 1세기 경에 불상과 불보살상이 만들어진다. 대승불교가 일어나는 시기와 맞물린다. 처음에는 불상 만들기를 딘순히 깨달음의 모습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여겼다.

 굽타 왕조가 건국되면서(AD320) 브라만 교(힌두교)가 거의 국교화 되었다. 그렇더라도 불교도 여전히 성행하였다. 브라만 교는 주술적 경향이 강하다. 스님은 사찰을 중심으로 은둔적 생활을 한다. 대중들이 보기에는 불교와 스님이 낯설고 멀어보인다.

 힌두교에 젖어 있는 (민속 종교에 다름 아니다.) 농민들은 힌두교의 많은 신들을 수용하였다. 종교에서는 신을 숭상하는 기도와 의례가 있다. 힌두교의 종교 의식을 불교가 많이 받아들였더, 힌두교의 종교 의례에 인간의 마음으로 內面化한 것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 만다라상이다.우주적 체험을 그림으로 나탄낸 것이 만다라 도상이다. 따라서 만다라(mandale)는 우주와 내가 하나가 되는(合一) 과정을 그림으로 나타낸 것이다.

 힌두교는 흙으로 제단을 쌓아서 신성한 곳이라고 하였다.. 여기서 성스러운 의례를 올렸다. 이것을 불교가 수용하면서 불, 보살을 그림으로 ㅍ현하였다. 이들을 대상으로 기도를 하면서 불교의 종교의례(儀軌)가 만들어졌다.

 만도라는 단순히 단순히 종교적 의례만을 나타내는 도상이 아니다. 시간과 공간을 가진 우주 세계를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하였다.(만다라 도상은 우주의 표현이다.)

 인도에서 불교는 힌두교에 흡수되어 사라지자. 불교는 네팔로 들어가서 네팔 불교가 된다. 네팔에 가면 고대 불교를 만날 수 있다. 피비린내 나는 사원도 있다. 조형물은 아주 찬란하게 만들었다.

 

 만다라의 신은 백성들이 신앙하는 성스러운 모습이다. 우주를 상징하는 수많은 신들이 신앙의 대상이 되어 있다. 그 신들이 만드라를 구성하는 만드라 대상의 신이다. 그 신들이 만다라의 신이다. 만다라의 신은 백성들이 신앙하는 성스러운 신이다. 종교의례는 우주와 나, 신과 인간이 하나가 되어(合一)가 되는 성스러운 의례이다. 그 세계는 상상의 세계에 있다. 상상의 우주를 도판으로, 그것도 사람의 모습으로 상징화하여 도안차람 그린 것이 만다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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