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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민의 촌정필담

241. 인도(141) - 인도의 신들이 상징하는 것은 ---

작성자촌사람(이동민)|작성시간26.06.21|조회수9 목록 댓글 0

 

인도에서 '4'는 우주 전체를 상징한다. 사천왕, 사방불 등등이 의미하는 것은
만다라 세계로 4-->8로 우주 전체의 갠념이다.

                                                 글자로된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만다라 도상이 된다.

 

    인도의 신들이 상징하는 것은

 인도의 전통은 기원전2000년 경부터 지금까지 이어진다고 한다. 전수되는 방법은 구전(口傳)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구전을 어떤 신화학자는 ‘개미들이 행진’이라고 하였다.

 인도인에 의하면 전체를 수(數)로 표현할 때는 ‘4’로 표혆였다. 四方은 지역 전체를 의미하였다. 또 완전하고 지속적인 어떤 것도 ‘4’로 표현하였다. 전 우주를 사방세계 라고 하엿다.

 다르마(法)는 황소처럼 네(4)발로 굳건히 서 있는 상태라고 하였다. 황소가 네 발로 버티고 서 있던 시절에는 남자와 여자도 그들에게 주어진 성스러운 다르마를 수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인 다르마에는 카스트제도(4등급의 신분제)도 있다. 브라마한 교의 시제(브라맘)는 카스트 중에 최고의 직이다. 성스러운 지위이고, 신성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신분에 맞게 자기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다르마이다.

인도에서 만다라 세계는 4에서 8로, 자꾸 확장하면서 신의 존재를 인정함으로 형성된다.

 만다라 세계를 유지하는 것은 다르마 이다.

 

 그러나 암흑시대애는(칼라유가라고 함) 다르마의 모든 힘이 1/4로 줄어든다고 하였다.

인도에서는 시간의 흐름을 (역사라고도 할 수 있다.)두고, 다르마의 몇 %가 살아남앗어 작용을 하는가를 따졌다. 그런대, 다르마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즉 찬란한 시기와 암울한 시기에 따라 바뀌더라는 것이다. 이것이 순환의 되풀이라고 하는, 신화적 사건으로 나타나더라고 하였다.

 시간의 반복으로 여명의 시기에는 비쉬누의 배곱에서 연꽃이 피어올라 새로운 탄생이 이루어진다. 윤회의 순환인 것이다.

 

 인간의 관점에ㅓ 보면 브라마의 일생은 아주 길어보인다. 우리의 계산법으로는 시간의 단위가 ‘억’에 해당한다. 그렇더라도 시간은 한정적이어서 되풀이, 되풀이(윤회) 한다는 것이다. 즉 윤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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