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안녕,
편안하게 휴일을 보내는 토요일 내가 카톡에 올린 중앙선관위 발표 인천광역시 연수구 시장선거 투표 결과 자료를 올렸더니 생각지 못한 해석으로 인하여 조금은 당황스러웠네!!
이제 조용히 내 생각을 정리하여 긴 글을 올린다네^^ 토론을 해도 좋고 논쟁을 해도 좋고 다시 한번 분란을 일으켜 보려고 한다네~~ㅋㅋ
나는 좌파(진보) 또는 우파(보수)라고 정의를 내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네!! 정권을 잡은 쪽이 여당이고 정권을 잃은 쪽이 야당이 된다고 생각함. 여당과 야당은 선거의 결과로 바뀌는 것이니까! 여당을 지지하건 야당을 지지하건 그것은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아무 문제도 없다는 것. 그리고 각자의 생각을 선거에서 지지하는 후보자에게 투표함으로서 본인의 결정을 표현하는 투표는 민주주의 꽃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는 것. 여당을 지지했건 야당을 지지했건 각자의 의견을 표현한 것이고 의견이 다르다고 감정적일 필요도 없고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벽을 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고, 이렇든 저렇든 어릴 때부터 친구로 현재까지 살아온 우리는 죽기 전까지 친구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아닐까? 꼬맹이 시절인 국민학교 때 싸웠다고 친구가 아니라고 절연을 해야 하나?
각설하고 나는 자기들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하여 국민을 이용하고 편을 가르는 정치인들(여당이건 야당이건)을 혐오하고 싫어한다네(개인적인 생각)!! 과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는 정치꾼들이 얼마나 국민을 위하고 있을까? 진영의 논리에 의해서 고정된 생각으로 논쟁을 하는 우리는 그들에게 조종되고 이용되는 것이 아닐까? 우리 친구들은 이만한 70여 년 세월을 살아왔으면 지혜롭게 정치꾼들에게 이용당하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질문을 해 본다. 이 땅에 태어나 각자의 부모님의 자녀로, 아버지와 어머니로 그리고 할아버지와 할머니로 70여 년을 살아왔으면 각자의 사고와 신념을 가지고 살겠지! 하지만 사고와 신념은 주관적인 것이 아니라 조금은 더 객관적이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네. 감정적인 것이 아니라~~
지혜는 공부를 많이 했다고 가지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친구들도 알고 있으리라 본다. 우리 부모님의 세대 그리고 그 윗분들은 살기 어려워 공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신 분들도 많았지만, 현재 경제가 발전하고 모든 것이 편리하고 공부도 더 많이 한 우리보다도 합리적이고 지혜로웠다는 생각이 든다.
내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 본다. 내가 5년 정도의 시간을 친구들과 떨어져 연락도 없이 모임이 있어도 나타나지 않았던 시간을 가졌다. 그야말로 스스로 캄캄한 터널에서 보냈다. 이제는 터널에서 나와 건강하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늦은 나이까지 해외에서 공부하고 돌아와 두 곳의 직장에서 동시에 임원으로 연구를 하면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하였고 논문심사도 하였다. 이전에 같이 일하던 아이들 둘과 함께 2009년 6월 창업을 하였고 열심히 연구하고 제품을 만들었다. 한 놈은 영업을 다른 한 놈은 연구를 담당하기로 하고 서로 믿고 내가 외국에서 배운 전공공부를 토대로 현재의 회사를 창업하였다. 회사를 만들고 초창기 어려울 때 대학 친구에게 어려움을 이야기했더니 아무 말도 없이 계좌번호를 달라고 하더니 5,000만 원을 입금해 주었다. 이 돈이 회사가 정상화 되는 데 도움이 되었던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지! 그리고 회사가 어려웠던 시기 나는 월급을 150만 원(4대 보험을 제하면 얼마나 될까?)을 받았으며 그나마도 제때 받지도 못하던 시기도 있었다. 회사에 이익이 나면서도 사장인 나는 월급을 다른 직원보다 적게 받던 시기도 있었다. 회사가 나아지면서 몇 명 안되는 전 직원과 함께 매년 해외로 함께 회사 휴무를 하며 여행을 하였다. 이익이 증가하며 직원들부터 2013년부터 성과급을 먼저 지급하였고, 나는 그들보다 2년 후인 2015년부터 성과급을 받았다. 직원들의 급여는 매년 올려 줬고, 2009년 나의 급여는 이전 직장을 다니던 시기의 50% 정도의 금액을 책정하였는데 이 금액을 2017년에 회복했다.
세월이 흐르며 회사 이익이 증가하며 마이너스인 통장도 플러스가 되었고 성수역 근처 신축 지식산업센터 100평을 분양받아 2019년 이사를 하였다. 그런데 말입니다. 2021년 1월에 초에 영업을 담당한 부사장이 장난을 친 것을 알게 되어 회사에서 쫓아내고 주식을 회수하고 퇴직금도 주총에서 결의하여 지금을 하지 않았자. 나는 정신적인 타격을 크게 받았다. 연구를 담당하던 아이는 아산병원 교수에게 박사학위를 받도록 물심양면(일반적으로 직장인이 박사과정을 수행하면 본인이 학비를 내는데, 지도교수가 학비 전액을 지원하게 하고 회사에서 평일에 수업을 받으러 가게 편의를 제공)으로 지원해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내가 박사학위 심사위원으로 여러 번 참석하였음.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한다고 해서 같이 일하자고 말렸지만 소용없어 본인이 요구하는 퇴직금을 지급했다. 정상적인 퇴직금에 1억3천만 원을 추가해서 2억 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이 아이는 2000년 귀국해서 처음으로 내가 선택해서 뽑은 연구원이고, 약 20년간 함께 일하였고 결혼도 하였고 세 명의 아들도 있는데 안타깝게도 이혼을 하여 할머니가 경주에서 손자 셋을 키우고 있어 불쌍한 아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놀랍게도 회사를 차지하고 싶었는지 회사를 살리겠다는 명분으로 대표이사 직무 정지 가처분 소송을, 후에 대표이사 해임 소송을 제기하였다. 태어나서 법정에 처음 갔었고 내가 승소를 했지만, 부사장으로 인한 것에 더하여 또 한 번 정신적인 상처를 받았었다. 심지어 본인은 근로기준법에 정한 그것보다 많은 퇴직금을 지급했는데, 부사장의 장난으로 회사가 손해를 입었으니 나는 회사의 별도규정에 따라 퇴직금을(일정 기간까지는 3배 그 이후는 2배) 받지 말라는 얼토당토않은 요구까지~~~
이렇게 장황하게 내 개인사를 이야기하는 것은 이제는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나 한 번 정리해 보자는 생각도 있음.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중요한 이야기는 이렇게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시작한 이들로부터 두 번이나 등에 칼이 찔렸는데, 어떻게 일면식도 없는 개 쓰레기 같은 정치인들(100%는 아니길 바람)의 사기에 휘둘려 살지 말자는 것이 내가 하고 싶은 말의 핵심임.
어떤 장관은 낙산사 화재로 종이 녹았는데 새로 만들면서 본인의 이름을 넣었다는데 그 이름이 새겨져서 천년만년 가겠지만 이놈은 아무리 똑똑하고 잘났다고 주변에서 평한다고 하더라도 나는 개 쓰레기보다 못한 놈이라 생각한다네! 사람과 동물이 유전자가 매우(매우~~~) 비슷하지만, 다른 것은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네. 약육강식이 판치는 동물의 세계가 아니라 법이 있고 규정이 있고 윤리가 있고 도덕적이고 상식적인 것이라는 것을 판단할 수 있는 고등 동물이 인간이라네^^
내가 87년에 처음으로 이스라엘 집단농장에 가서 다양한 일(공동식당 청소, 정원정리, 과수원, 목화밭일, 양어장일, 공장일 등)을 한 것은 가진 돈이 없는데 공부를 하기 위한 과정이었다. 돈은 없지만, 장학금을 받으며 내가 공부하고 싶은 곳에 입학에 실패해서 한국에 돌아올 경비 마련을 위해 지중해 주변 중국식당에 일하기도 하였지만 내게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그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운 시기에 외국인들과 함께 2개월 이상 이집트, 그리스, 이탈리아, 스위스, 독일 등을 여행을 할 수 있었다.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성취하지 못했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소중한 경험을 했으니까 좋았다!!!
이제 장황한 글의 결론을 맺기 위해서 내가 이스라엘에서 겪은 한 가지 사실을 언급하고자 한다. 독일 등 유럽에서는 사용이 금지된 빵을 굽는데(이들의 주식은 빵임) 미량의 화학물질(이름은 기억나지 않음)이 있음. 이 물질을 소량 첨가하면 빵이 노릇노릇하게 구워지고 오븐에 빵이 붙지 않는 기능이 있다고 함. 그런데 유럽 선진국에서는 몸에 좋지 않다고 사용이 금지되었지만, 이스라엘에서는 사용되고 있었음. 그러나 이스라엘 한 언론사는 이러한 사실을 보도하기 전에 텔아비브대학의 한 교수에게 연구비를 주고 실험을 한 결과를 가지고 기사를 작성하여 보도하였다. 이렇게 확인을 하고 보도를 하는 것이 언론사가 하여야 하는 일이 아닌가!! 그런데 우리의 나라의 많은 언론사와 기자들은 남이 작성한 기사를 보도하는 것이 많은 것이 현실이 아닌가? 심지어는 정치적인 이익과 목적에 따라 파렴치한 정치인들과 야합하고 모략하고 없는 사실을 만들어 소설을 쓰는 것이 다반사라 느끼는데 내가 너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한국 정치의 암담한 현실을 볼 때 때로는 회사에서 세금을 내는 것 개인적으로 월급을 받으면서 내는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도 많다!!! 자기들 정치인들은 무엇이 그리 잘나서 야합하면서 불필요한 제제를 많이 만드는지 회사를 하면서 드는 생각이다. 불필요한 것 합리적이지 않은 규제는 없애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규제는 점점 많아지고 회사에서 사용되는 비용은 증가한다. 정치인들이 하는 많은 것들이 돈(세금 사용)과 연계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한 가정에서 매월 수입이 일천만 원인데 이천만 원을 지출하면 어떻게 될까?
나의 한 줄 끝맺음은
쓰레기, 사기꾼 같은 정치인과 얼치기 언론 및 언론사의 야합과 선전·선동에 속지 말고 죽는 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살자고요!!! 이곳에 있는 어릴 적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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