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캔버스2 ~무지갯빛의 스케치~ ( Canvas2 ~虹色のスケッチ~, 2005년 )
영제 Canvas2 ~The Sketch of Rainbow Colors~
부제 캔버스 2 무지개 색깔의 스케치
감독 카와사키 이츠로 (川崎逸朗)
원작 F&C
각본 요시다 레이코 (吉田玲子)
제작 ZEXCS
저작권 ⓒ 2005キャンバス2製作委員会
장르 학원물 | 로맨스 / 17세이상 / TV-Series / 25분 X 24화 / 일본
줄거리
고교시절까지 화가 지망생으로서 촉망되는 장래가 보였던 카미쿠라 히로키는 모종의 이유로 그림을 그만두고 명문 나데시코 학원의 대학생으로서 현재 교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같은 재단에 속해 있는 고등학교의 미술부 고문 대리를 맡게 된 히로키 앞에 고향에서 친동생처럼 귀여워했던 사촌 여동생 호센 에리스가 나타난다. 그녀는 뛰어난 그림 실력을 인정받아 나데시코 학원 고등부에 장학생으로 오게 된 것이었다.
어릴 적 양친을 사고로 잃고 마음을 닫아걸었던 에리스. 히로키는 그림을 통해서 그녀를 세상으로 이끌어 냈고, 또 그와 동시에 그녀를 그림의 길로 인도해 준 사람이었다. 피를 연상시키는 붉은 색을 사용할 수 없다는 핸디캡을 안고 있지만, 그림에 대해서만은 곧게 자신의 의지를 펼쳐나가는 에리스는 그림을 좋아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 준 히로키가 그림을 그리는 걸 그만두었다는 사실을 신경쓰고 있었지만, 이유를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아무런 일도 해 줄 수가 없다.
우연한 만남과 엇갈림이 반복되면서 어릴 적에는 그저 오빠와 여동생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던 서로의 존재에 대해 조금씩 다른 감정을 갖게 되는 두 사람. 각자가 마음 속에 남아 있는 앙금을 털어버리고 서로 손을 마주잡을 수 있는 날은 과연 언제쯤 올 것인가!?
작품소개
세심한 그래픽과 편리한 인터페이스, 특히나 유려한 일러스트로 많은 게임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F&C의 인기작 Canvas 시리즈가 이번에는 TV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왔다. OVA화에 그쳤던 Canvas1의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라도 하듯, 2004년에 발매된 'Canvas2 ~茜色のパレット(암록색의 팔렛트)'~에 기반을 둔 TV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제작, 방영되는 것이다. 최근들어 인기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들의 애니화가 눈에 띄게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2005년 가을에 함께 온에어 예정인 'To Heart2'와 더불어 게임의 미디어믹스로서는 쌍두마차를 끌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특히나 감독을 맡은 카와사키 이츠로는 'L/R'이나 '아크 더 래드' 등의 작품에서 독특한 구성력을 보여준 만큼, 기존에 익히 보아왔던 캐릭터로 밀어부치는 연애물 패턴에서 벗어난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주리라 생각된다. 2005년 10월 2일부터 방영이 시작되어 이듬해인 2006년 3월에 전 24화로 막을 내렸다. 재밌는 점은 각 화의 부제에 모두 색깔 이름이 들어가 있다는 점.
OP. 「プラスチックスマイル (플라스틱 스마일)」 노래 : Honey Bee(YURIA)
ED. 「NA NA IRO (일곱색깔)」 노래 : 스위트 탐험대(スイーツ探検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