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꼬마 고인돌 빠삐코 ( はじめ人間ゴン, 1996년 )
영제 Little Dolmen Ppappiko
부제 최초의 인간 곤 | 개구쟁이 삐뽀
감독 카가와 유타카
원작 소노야마 쥰지
각본 우라사와 요시오 (浦沢義雄)
제작 얼라이 엔터테인먼트 | 스튜디오 피에로
저작권 ⓒ そのやま企画・ぴえろ
음악 혼마 유스케 (本間勇輔)
장르 코미디 / 전체이용가 / TV-Series / 10분 X 48화 / 일본
작품소개
소노야마 쥰지의 개그 만화를 애니화한 작품. 시리즈가 두 차례에 걸쳐서 애니화되었는데 이 작품은 1996년에 방영되었던 두번째 시리즈이다.
원작은 '실업의 일본사(実業之日本社)'의 잡지 만화선데이에 연재된 것으로 1965년부터 75년까지 '개톨즈'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다. 1966년부터는 학습연구사의 학습 잡지에 '최초의 인간 곤(はじめ人間ゴン)'이라는 제목으로, 그리고 1974년부터는 쇼각칸의 잡지에 '최초의 인간 캐톨즈(はじめ人間ギャートルズ)'라는 제목으로도 연재된 바 있다.(두 작품 모두 주인공은 곤이다)
첫번째 애니화는 1974년에 시도되어 10월 5일부터 TV아사히를 통해 '최초의 인간 개톨즈'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다. 토쿄무비에서 제작된 이 작품은 77회에 걸쳐 총 134화(회당 2화씩 방영)가 방영되었다. 이후 1996년에 '최초의 인간 곤'이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되었는데, 속편의 성격을 띠고 있지는 않으며 전작과 같은 설정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원시인 소년 곤과 그의 가족을 중심으로 원시시대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는데, 개그의 센스는 연재가 시작된 후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에도 충분히 먹혀들 만큼 뛰어나다. 특히나 커다란 목소리가 돌덩이의 형태로 떨어져 내린다든가, 맘모스에게 밟힌 인간이 종잇장처럼 얇아져 펄럭거린다든가 하는 작품에서 등장했던 개그들이 이후에도 정형화되어 여러 작품들에서 차용되고 있는 점은 놀라울 정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