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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애니

도라에몽 ( Doraemon, 1973년 )

작성자정광철|작성시간06.12.20|조회수286 목록 댓글 0



 

제목   도라에몽 ( Doraemon, 1973년 )  
부제   동짜몽  
원작   후지코 F. 후지오  
제작   TV 아사히 | 후지코 프로덕션 | 신에이 동화   
음악   키쿠치 ??스케 (菊池俊輔) 
장르   아동물 | 드라마 | 코미디 | 어드벤쳐 / 전체이용가 / TV-Series / 일본

 

줄거리

 아주 허약하고 무능해 보이는 초등학생 노비타(만화책 : 강찡구, TV판 : 노진구)는 하루하루를 의미없이 살아간다. 자이안(퉁퉁이)과 스네오(비실이)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어느 날, 22세기에 사는 노비타의 자손이 도라에몽을 보낸다. 책상 서랍에서 타임머신을 장착하고 튀어나온 고양이 모양의 로보트 도라에몽.

귀가 없는 이 고양이를 닮은 로봇 도라에몽 덕분에 노비타는 차츰 용기 있고 씩씩한 소년으로 변해간다. 하지만 쥐만 보면 비명을 지르며 숨어버리고, 단팥빵을 너무 좋아해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도라에몽은, 그런 조금은 부족한 면 덕분에 오히려 더 친근함을 느끼게 해준다. 도라에몽과 노비타 그리고 다른 친구들이 전개해 나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로 장수하고 있는 일본의 국민 애니메이션중 하나이다.

 

작품소개

 사자에상과 함께 일본의 국민만화로까지 불려지고 있는 초장수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이다. 첫번째 TV 시리즈는 1973년 4월 1일부터 1973년 9월 30일까지 총 26화로 방영되었으며, 두번째 TV 시리즈는 1979년 4월 2일부터 현재까지 계속 방영이다. 물론 그 사이 무수히 많은 도라에몽 극장판 시리즈들도 제작되었다.

겁쟁이에 힘이 약해서 괴롭힘을 당하기 일쑤인 노비타를 도와서 온갖 진기한 모험을 하게 해주는 도라에몽 자체의 캐릭터성은 실로 막강해서, 따로 도라에몽 사업을 전개하는 회사만도 수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매회 22세기에서 온 고양이형 로봇 도라에몽 (과거 국내에서는 동글짜리몽땅하다는 말을 줄여 동짜몽라는 이름으로 만화책이 나와서 올드팬중에는 도라에몽이라는 원 이름보다 동짜몽이라는 이름에 더 익숙한 분들도 많다)이 배에 있는 4차원 주머니에서 꺼내는 신기한 물건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 지치지 않는 상상력에 새삼 놀라게 된다. 국내에서도 꽤나 오래전부터 알려진 작품이고, 캐릭터이지만 본격적으로 캐릭터 비지니스가 전개된것은 근래의 일이다.

1973년에 만들어진 최초의 TV 시리즈는 닛폰 TV 를 통해 방송되었지만 1979년에 새로이 만들어진 TV 시리즈는 아사히 TV를 통해 방송되었으며, 이후 수십년간 계속 방송되며 도라에몽은 아사히 TV의 간판 프로그램이 되었다.

 

 이 작품이 최초로 연재된 것은 1969년이다. 당시 이 작품의 작가 후지코 후지오씨는 거듭되는 실패에 만화가로서의 인생을 비관하고 있었다. 거리를 헤매던 그는 어린 아이들이 갖고 놀던 공을 보고는 갑자기 무엇인가 머리 속을 스치는 것을 느끼게 되고, 바로 집으로 돌아가 곰곰이 생각을 한다.

바로 그 때 동글짜리몽땅한 고양이 로보트 도라에몽을 생각하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도라에몽 연재를 시작했고, 총 6권 완결로 연재되면서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당시로서는 물론이고, 21세기인 지금조차도 생각하기 어려운 각종 신기한 도구가 등장하는 도라에몽에 대해 독자들의 반응이 가히 폭발적이었던 것이다. 1973년에는 닛폰TV를 통해 애니메이션화까지 되어 26화로 완결되었는데, 이 때 시청자들과 독자들의 연재 재개 의견이 빗발치기 시작했고, 후지코 후지오씨는 고심끝에 6권 이후의 내용을 새롭게 연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1979년에 다시 한 번 애니메이션화되었고 아사히TV를 통해 현재까지도 방영되고 있다.

후지코 후지오씨는 도라에몽의 탄생에 관한 일화를 다룬 스페셜 에피소드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빌려 "도라에몽은 나에게 있어 인생의 반려자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왕이면 모든 사람들에게 도라에몽이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내가 도라에몽을 탄생시킨 보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는데, 실제로 도라에몽이 "사자에상"과 더불어 일본 국민 애니메이션으로 성장함으로써 그의 소원은 현실이 되었다.

비록 그는 1996년에 도라에몽을 마음 속에 간직한채로 별세했지만, 그가 도라에몽이 모든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주기를 바랬듯이, 도라에몽은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스토리 자체가 장편이 아니라 각각 독립된 에피소드 형태인데다, 참신한 아이디어가 계속해서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라에몽의 완결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대한민국에서는 한 때 "동짜몽"이라는 제목의 해적판이 국내에 유통되기도 했으나 정식 발간은 1995년이다. 당시 대원씨아이(당시 도서출판 대원)에서 창간한 팡팡에 연재되기 시작하면서 1권이 발매되었고, 꾸준히 발매되면서 그 인기가 높아졌다. 그리고 마침내 그로부터 6년이 지난 2001년 7월 MBC-TV를 통해 방영되기 시작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주시청층인 초등학생들의 TV 시청 가능 시간과 어긋나는 시간대인 오후 5시에 편성된 탓에 시청률은 기대치 미만이었고 결국 조기 종영되고 말았다. 다만, MBC 방영 당시 약간 어색했던 일부 등장인물의 명칭이 수정되었는데, 덕분에 2001년 이후로 대원씨아이에서 단행본을 개정해 발간되는 등의 좋은 점도 있었다.

한편, 2006년 6월부터 챔프TV와 애니원TV에서 도라에몽을 새롭게 방영하고 있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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