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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28호 2004 ( Iron Hero, the 28 2004, 2004년 )

작성자정광철|작성시간06.12.21|조회수475 목록 댓글 0



제목   철인 28호 2004 ( Iron Hero, the 28 2004, 2004년 ) 
부제   Tetsujin 28 2004 
감독   이마가와 야스히로 (今川泰宏) 
원작   요코야마 미츠테루 
각본   야마구치 료타 | 이마가와 야스히로 (今川泰宏) 
제작   파름 스튜디오 | GENCO | GANSIS 
저작권 光プロ/敷島重工 
음악   센쥬 아키라 (千住明) 
장르   액션 | 로봇 | SF / 전체이용가 / TV-Series / 25분 X 26화 / 일본

 

줄거리

 패전국으로서 종전을 맞이한 일본. 그러나 10년의 세월이 흘러 점령 통치에서 벗어난 일본은 눈부신 경제 부흥에 박차를 가한다. 다시 한번 강한 일본을 세울 수 있으리라는 희망과 활기로 넘치던 이 시기, 대량 살상의 악몽을 떠올리게 하는 전쟁 시기의 유물이 되살아나려 하고 있다. 전쟁 말기 패색이 짙어가던 일본은 강력한 철인 인간형 병기를 개발하여 이를 적국에 쏘아 괴멸적인 타격을 입히려는 극비 계획을 세웠다.

로보트 공학으로 유명한 카네다 박사 역시 국가의 명령에 따라 이 계획에 참가하게 된다. 연구소는 보안 유지를 위해 본토로부터 멀리 떨어진 남쪽의 섬에 세워진다. 연구에 한창 몰두하고 있을때 본토 대공습으로 인해 처와 태어날 예정인 아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카네다 박사는 더욱 연구에 몰입하여 마침내 강철의 거인을 완성한다. 그리고 28번째로 태어난 그 거인에게 미래의 자신의 아이가 아들일 경우 붙여주려고 했던 "쇼타로"라는 이름을 부여한다. 그러나 그는 이 병기의 진정한 목적을 깨닫고는 이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되는 것이 있다며 마지막까지 이 병기를 영구 봉인하려 한다.

한편 죽은 줄로만 알고 있던 카네다 박사의 아들 쇼타로는 무사히 태어난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며 소년 탐정으로 대활약을 하고 있는 쇼타로. 그는 오늘도 숙적인 무라사메 일가를 ?i다가 인파 속으로 도망치는 무라사메 일가를 한창 건설중인 도쿄 타워로 몰아 넣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숨어있던 무라사메 켄지에 의해 붙잡혀 버린다.

묶여서 꼼짝하지 못하는 쇼타로의 눈앞에서 무라사메 켄지는 훔친 병기 설계도를 불태우며 "전쟁은 끝났다. 더 이상 사람을 죽이는 병기는 필요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쇼타로는 자신의 아버지가 만약 살아 있다면 전쟁중에 많은 병기를 개발함으로써 인명을 살상하는데 공헌한 전범이되었을 거라는 말을 듣는다.

한편 남쪽의 섬에서 수도인 도쿄를 향해 거대한 수수께기의 포탄이 날아든다. 도쿄에 떨어진 그 거대 포탄에서 나타난 것은 전신이 붕대로 감긴 거대 로보트였다. 소년 쇼타로는 자신과 같은 이름의 또 다른 강철이 거인 쇼타로를 올려다 보는데....

 

작품소개

 일본 거대로봇계의 시초를 이룬 <철인 28호>가 2004년 4월 7일부터 TV 도쿄를 통해 부활한다. 이번에 제작된 TV 시리즈는 철인 28호 제 1기 (1963년 10월 20일 ~ 1965년 5월 27일), 철인 28호 제 2기 (1965년 9월 1일 ~ 1965년 11월 24일), 철인 28호 (新) (1980년 10월 1일 ~ 1981년 12월 23일), 초전동로보 철인 28호 FX (1992년 4월 5일 ~ 1993년 3월 30일)에 이어 제작된 5번째 TV 시리즈. 그러나 네번째 시리즈가 철인의 이름만 이어받았을뿐 90년대의 어린이 시청자들을 위해 실제 내용이나 주요 등장인물이 원작과 상당히 달랐던 것에 비해, 이번 작품은 복고풍 리메이크의 노선을 명확히 했다.

게다가 불행히도 지난 2004년 4월 15일에 이 작품의 원작자이자, 일본 초창기 만화시대의 거장으로 손꼽히고 있는 요코야마 미츠테루씨가 자택에서 불의의 화재 사고로 숨을 거둠에 따라 이 작품에 쏠리는 관심은 더욱 커졌다. 철인 28호의 실제 제작 목적 설정이라던가 하는 요소에서는 일본 군국주의의 망령이 엿보이기도 하나, 작품의 본래 의도는 전쟁의 악몽을 되살리게 하는 철인 28호가 쇼타로와 만나면서 다르게 변해가는 점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으므로 오히려 반군국주의적이다.

요즘의 청소년 시청자 중에는 오리지널 철인 28호보다, 오히려 <자이언트 로보>처럼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작품에 등장했던 유명 캐릭터들이 총 집결한 작품을 통해 원작의 작풍을 느낀 사람들이 더 많을듯하다. 제작진도 이를 염두에 둔듯, 자이언트 로보의 감독이었던 이마가와 야스히로를 기용하여 그 느낌을 살리려 노력했다. 리메이크된 아톰이 저작권 문제로 오리지널 오프닝송을 쓰지 못해 아쉬움을 남긴데 비해, 2004년작 철인 28호는 오리지널 시리즈의 타이틀 로고체는 물론 그 오프닝 송까지 그대로 쓰고 있어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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