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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요정 아쿠비 ( Yobarete Tobidete! Akubi-chan, 2002년 )

작성자정광철|작성시간08.02.16|조회수804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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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하품요정 아쿠비 ( Yobarete Tobidete! Akubi-chan, 2002년 ) 
 원제   よばれてとびでて!アクビちゃん 
 영제   Yobarete Tobidete! Akubi-chan 
 부제   부르면 튀어나와요 아쿠비짱 
 감독   오오쿠보 토미히코 (大久保富彦) | 사사가와 히로시 (笹川ひろし)   
 제작   키즈 스테이션 | 타츠노코 프로덕션 
 저작권   ⓒ タツノコプロ/キッズステーション/AP 
 음악   히라이와 요시노부 (平岩嘉信) 

 장르 코미디 / 전체이용가 / TV-Series / 30분 X 26화 / 일본

 

줄거리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오게 된 소녀 코론. 사소한 일에도 긴장을 하기 때문에 새로이 전학을 간 학교에서도 자기소개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해 주눅이 들어 집으로 돌아오던 중 호리병을 발견하게 된다. 사실 그 호리병은 부모님과 함께 갔던 바닷가에서 처음 보았던 것으로, 신기한 인연에 놀란 코론은 호리병을 집으로 가져온다. 코론은 별 생각없이 호리병 앞에서 하품을 하고, 호리병에서는 갑자기 하품의 요정이라는 아쿠비가 튀어나온다. 주인인 코론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요정 아쿠비는 마법을 사용해 코론을 도우려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마는데...

 

작품소개

 2001년 12월부터 이듬해 11월에 걸쳐 전 26화로 방영되었던 애니메이션(참고로 각 13화씩 두 번에 나뉘어 방영되었다). 국내에서는 대교방송을 통하여 <하품요정 아쿠비>라는 제목으로 방영된 바 있다. 하품을 하면 호리병에서 튀어나와 소원을 들어주는 귀여운 요정 아쿠비('아쿠비'는 일본어로 하품이라는 뜻이다)와 본의 아니게 아쿠비의 주인이 된 소녀 코론을 중심으로 하여,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동과 신비한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아쿠비는 원래 1969년에 방영된 타츠노코 프로 제작의 <하쿠숀 대마왕>이라는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했던 캐릭터로, 극중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귀여운 '진(아랍계의 정령)' 캐릭터를 빌려와 제작한 스핀오프(spin-off)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진'은 정령을 의미하는 것이라 모양이나 성격이 다양하기 그지없지만, 일반적으로는 '알라딘과 마법의 램프'에서 등장하는 램프의 요정이 가장 유명할 것이다. 이 작품에서는 하품을 하면 호리병에서 나타나 주인의 소원을 들어주는 귀여운 요정으로 등장하고 있다.

애니메이션이 종료된 이후로도 캐릭터 상품이 계속해서 발매되었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캐릭터 자체로서의 인지도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후 순정만화 잡지 '나카요시'에서 카미키타 후타고의 그림으로 만화판도 연재되었으며, 2006년에는 타츠노코 프로와 스튜디오 롱이 제작한 새로운 아쿠비 시리즈인 <아쿠비걸>도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인 바 있다.

 

2OP. 「미라클 DAYS(ミラクルDAYS)」 노래 : CEO
ED. 「하품소녀(アクビ娘)」 노래 : 노가와 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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