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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칠드런 ( ファンタジックチルドレン, 2004년 )

작성자정광철|작성시간07.01.06|조회수592 목록 댓글 0



제목   판타스틱 칠드런 ( ファンタジックチルドレン, 2004년 )  
영제   Fantastic Children  
감독   나카무라 타카시 (なかむらたかし)  
각본   미츠이 히데키 (三井秀樹) | 나카무라 타카시 (なかむらたかし) 
제작   닛폰 애니메이션 | 나카무라 타카시 (なかむらたかし) 
저작권 ⓒ Takashi Nakamura / Nippon Animation / FC Project 2004 
음악   우에노 코지 (上野耕路) 
장르   어드벤쳐 | 판타지 / 전체이용가 / TV-Series / 25분 X 26화 / 일본

 

줄거리

 15세기 말, 지구에서 2억 광년 떨어진 행성 기리시아에서는 비극이 일어났다. 최종병기로서 거대한 힘을 갖고 있는 공주 티나, 기리시아는 그녀를 둘러싸고 내란 상태에 빠져 있었다. 많은 희생 끝에 티나는 기리시아의 기술을 집약한 "환생장치"를 사용해 지구로 향하게 된다. 무사히 지구인으로서 환생한 티나. 그러나 전생의 기억은 마음속 깊은 곳에 묻혀져 있었다. 티나는 자연 환생을 반복하며, 500년후인, 서력 2001년, 헬가라는 아이로 다시 태어난다. 그리고 헬가가 11세가 되던 해, 남쪽의 작은 섬에서 소년 토마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진다. 토마는 이 조용하고 신비스런 분위기를 가진 소녀에게 마음이 끌린다. 하지만 헬가를 찾기위해 기리시아에서 온 자들이 있었다. 공주의 영혼을 다시 되돌리려고 하는 7명의 기리시아 과학자들과 병기로서의 막대한 힘을 얻으려 하는 게오르카와 그의 아들 듀마. 토마는 그들로부터 헬가를 지키려고 필사적으로 싸운다. 500년전, 먼 행성 기리시아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가? 7명의 과학자들과 게오르카, 듀마의 진짜 목적은? 그리고 헬가와 토마의 만남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을까?

 

작품소개

 "소년, 소녀에게, 가슴이 두근거리는 본격적인 모험 환타지를 선사하고 싶다."
원작, 감독을 맡은 나카무라 타카시와 닛폰 애니메이션사가 오랫동안 준비하고 구상해온 오리지날 기획이다. 고전적인 수수께끼와 모험 이야기를 소재로 해서 만들어진, 본격적인 정통 판타지 어드벤쳐 작품. 이야기는 아득히도 머나먼 2억 광년 떨어진 우주공간과, 지구상에서의 500년이라는 시공과 세기를 초월하여 여행하는 아이들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인간은 어디에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일까?" "인간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자신의 전생은? 그리고 사람은 다시 태어나는 것인가?" 아이들은 누구나 이런 의문을 품고 있다. 그러나 그 대답을 찾지 못한 채, 어른이 되고, 어째서 이러한 것을 궁금해 했었는지 조차 잊어버리고 만다. 이 작품은 시청자인 아이들에게 하나의 답을 보여줌과 동시에, 즐거움 넘치고 가슴이 뛰는 본격적인 모험 환타지 애니메이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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