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엘프를 사냥하는 사람들 II (세컨드) ( エルフを狩る モノたち II(セカンド), 1997년 )
영제 Those Who Hunt Elves Second Impression
부제 엘프를 쫒는 사람들 2
감독 후쿠토미 히로시 (福富博)
원작 야가미 유
제작 어뮤즈 | 그룹 탁크 | TV 토쿄
저작권 ⓒ Yu Yagami/Meda Works/Project E2
장르 코미디 | 어드벤쳐 | 판타지 / 17세이상 / TV-Series / 25분 X 12화 / 일본
작품소개
엘프를 사냥하는 사람들>이 처음 선을 보였을 때에는, "이계 소환과 귀가를 위한 노력"을 소재로 다룬 흔한 판타지라는 인상이 강했다. 그러나 <엘프를 벗기는 사람들> 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이 작품은 특이한 설정을 통해 기존의 판타지의 고정관념을 깨기 시작하였다. 만화책을 원작으로 하여 제작된 애니메이션은 크게 2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비교적 원작을 충실히 소화하는 애니메이션이고, 다른 하나는 원작 만화와는 내용부터 시작하여 여러가지가 아주 많이 바뀐 애니메이션이다.
그중 이 <엘프를 사냥하는 사람들>은 원작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긴해도 비교적 원작의 노선을 충실히 따라가는 애니메이션이 된 케이스이다. 12화로 한정된 러닝타임에 스토리를 담기 위해 원작의 군더더기 이야기를 빼낸채 좀더 정돈된 스토리로 만들었다. 하지만 결말부에는 전혀 예상치 못한 대반전을 마련해 두었다. 이 애니메이션에서 무엇보다도 눈여겨 봐야 할 점은 작화를 담당한 고토 케이지의 역량이다. 훗날 <기동전함 나데시코>라던가 <게이트 키퍼즈> 같은 애니메이션을 통해 전성기를 구가하게 될 그의 전작을 보는 재미를 놓쳐는 안될 것이다.
그중에서도 이 작품은 2번째 시리즈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1996년에 방영된 첫번째 시리즈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1997년 10월 2일부터 12월 25일까지 총 12화 완결로 TV 도쿄를 통해 방영되었다. 첫번째 시리즈의 감독이 카타야마 카즈요시였던 것에 비해 두번째 시리즈는 <초인 로크>, <총몽>의 감독을 역임한 바 있는 후쿠토미 히로시 감독으로 바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