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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성의 아쿠에리온 ( 創聖のアクエリオン, 2005년 )

작성자정광철|작성시간07.01.16|조회수529 목록 댓글 0


 

 제목   창성의 아쿠에리온 ( 創聖のアクエリオン, 2005년 )  
 영제   Aquarion 
 부제   아쿠아리온 
 감독   카와모리 쇼지 (河森正治) 
 원작   카와모리 쇼지 (河森正治) 
 각본   카와모리 쇼지 (河森正治) 
 제작   사테라이트 
 저작권 ⓒ 河森正治・サテライト/ Project AQUARION

 음악   호가리 히사아키 | 칸노 요코 (菅野よう子) 
 장르   SF | 액션 | 판타지 / 17세이상 / TV-Series / 25분 X 26화 / 일본

 

줄거리

 창성기 0011년의 지구. 인류는 11년전의 대 이변으로 인해 인구의 2/3를 잃었다. 남극의 빙하가 녹아 내리고 1만 2천년 전에 멸망한 아틀란디아가 출현하고, 날개를 가진 타천시족이 부활한다. 그들은 인류로부터 생체 에너지 플라나를 얻기 위해 생물기계병기 "신화수"를 앞세워 공격을 해왔다.

한편 인류는 반격을 위해 해저 유적에서 과거 타천시족을 멸망시킨 것으로 알려진 전설의 병기 "벡터 머신"을 발굴해 냈다. 3기의 하이브리드 전투기로 구성된 "벡터 머신"은 합체하면 기계천사 아쿠에리언으로서의 위용을 드러낸다.

이런 아쿠에리온의 파일럿이 되어 조종하기 위해선 기계 생명과 감응할 수 있는 순수한 영혼과 예민한 감각의 소유자가 필요한데, 이 때문에 세파에 시달린 어른들보다는 10대 중반의 소년, 소녀들이 보다 적합하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는데....

 

작품소개

 메카닉 및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각본 및 감독까지 두루 겸임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초일류 스탭 중 한 명인 카와모리 쇼지. 그는 2005년 4월에 방영 개시하는 작품 중 메카닉 계열로 꼽히는 두 작품에 동시에 참여했는데 그 하나는 <교향시편 유레카 7>이고 다른 하나는 바로 이 작품 <창성의 아쿠에리온>이다. <교항시편 유레카 7>에서 메카닉 디자인 분야만 맡은데 비해, 이 작품에서는 원작, 감독, 각본 등 핵심 분야를 섭렵하면서 작품 전체에 대한 장악력을 높였다.

2005년 4월 4일부터 TV 도쿄를 통해 매주 월요일 심야 25시에 방영되며, 제작사는 2001년 <지구소녀 아르쥬나>로 신고식을 치른 신생 제작사 사테라이트이다. 짧은 연혁에도 불구하고 <히트 가이 제이>, <진 샤프트>, <마크로스 제로> 등의 굵직굵직한 작품에 참여해온 사테라이트는 그 출발점 자체가 디지털 그래픽 관련 업체였던 관계로 본 작품을 통해서 어떤 CG 테크닉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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