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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스킨에 장독그득하고 그 위에 소북히 덮힌 눈이 한결 마음을 푸근히 해줍니다. 파란별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향기남(정재홍) 작성시간 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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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 고염... 별도 예전에 먹었었는데...
자그만해서 먹을건 별로 안 되어도 씨를 발라가며 먹던 고염이 생각나네요.ㅎㅎ 작성자 파란별 작성시간 13.01.25 -
답글 반짝반짝 별님 !~~~카페스킨보니~~~어린시절 시골 생각나요~~~`친척집에서 눈속에 묻힌 고염 먹던~~~고모집 마당에 몇백년 된 늙은 고염 나무가 있었던것 같아요~~~지금은 감나무가 많지만 그래도 그맛은 지금의 감맛보다 좋았던것 같아요~~~못살던 시절이라서~~~ 작성자 콩새 작성시간 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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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겨울엔 장독대에 눈이 소복하게 쌓이면 왠지 정감이 있고 포근하고 좋아 보이는것 같아요..
오늘도 쉬지않고 열심히 눈과 귀를 틔워 주시는 선생님이 더 고맙습니다^^ 작성자 파란별 작성시간 13.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