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곷피듯 다가와서
잎지듯 가는세월
책장을
넘기듯이
겹겹이 쌓인세월
부피도 있을법
하건마는
두께조차 없어라 작성자 콩새 작성시간 13.10.11 -
답글 콩새님, 가을 문턱에 들어서니, 시인이 된것 같네여...
좋아여!~~늘 즐거운 맘으로 시인이 되주세요....ㅎ 작성자 코스모스 작성시간 13.10.13 -
답글 언니! 가을이 깊어가는 즈음에 시 한수 멋지네요~
혹 어느새 시인이라도 되셨는지.... 하긴, 언니의 마음은
언제나 시가 흐르고 있었지요..^^ 잘 지내요 언니?
일주일 못 봤더니 보구 싶어요♥ 작성자 파란별 작성시간 13.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