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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따라 세월따라 여기까지 흘러 왔네. 이제 앞으로 갈길이 어데메뇨. 황천길은 정말 가기 싫어라..라 작성자 향기남(정재홍) 작성시간 13.02.08
  • 답글 세월은 흘러도 우리들 마음의 나이는 더 이상 먹질 않는다고 전 굳게 믿고 있습니다! ㅎㅎ 작성자 파란별 작성시간 1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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