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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우 겨우 생각해서 끝말이라고 남겼는데 보름만에 들어오니 아무도 지나간 님이 없는지?
    아님 대답할 가치도 없는지? 처량타...
    무덥던 일기도 이제는 서늘한 기운이 도는 아침 저녁...
    서서히 추워지는 날씨에 카페에 난로라도 설치해야할라나...
    우째 썰렁한게 느껴지는게 이거 울님들이 알아서 군불지펴 따뜻하게 달구겄지 울 쉼터도
    작성자 카루소 작성시간 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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