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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저런 세월속에 여름은 저만치 가고있고, 가을은 문앞에 앉아 기웃거리고,
    우리의 삶도 성큼성큼 가고있고, 아~~세월아 천천히좀 가자
    작성자 란5747 작성시간 12.09.08
  • 답글 조금만 기다리세요. 세월이 고장이 난대요. 작성자 향기남(정재홍) 작성시간 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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