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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쪽 하늘의 석양은 아름다음보다 외로움이 더욱 진하게 밀려오죠.이렇게 가을은 우리에게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을 가져오나봐요.자~~지금부터 눈감고 날개를 달고
    훨훨 훨훨 날아 보세요.그리고 눈을 뜨세요.얼굴엔 환한 미소가.....
    작성자 란5747 작성시간 12.10.02
  • 답글 자주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안물안에도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감나무에 달린 감이 노랑게 익어가고 대추알도 빨갛게 변했습니다. 이제 겨울준비를 해야 하겠어요. 작성자 향기남(정재홍) 작성시간 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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