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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는 비바람속에 부대끼며 김장을 했다. 한 해의 숙제를 한것처럼 편하다. ㅎ 작성자 김농희 작성시간 12.11.19
  • 답글 큰일하셨네요~~김장하고나면 마음이 든든하잖아요.. 작성자 진주3928 작성시간 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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