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스터학원 연회원 3년차 경매계의 킹스맨 민팡이 입니다.
저는 불과 5년전 삶의 희망도 목적도 꿈도 없던 전형적인 N포세대 청년이었고
신용등급 조회조차 불가능한 신용불량자였으며 내가 쓰지도 않게 생겨버린
빚은 5천만원이었고 월세방 구할 돈이 없어 밤인지 낮인지 분간도 할 수 없는
캄캄한 단칸방에 깔세로 살았고 그마저도 아끼려고 고시원을 전전했었드랬습니다.
취업 후에는 월화수목금금금 주 100시간 넘게 일하면서도 무조건 직장에 목숨바쳐
충성을 다하는 것만이 내가 살 길이라 믿으며 때로는 너무 힘들어 새벽 출근길에
제발 교통사고가 나길 기도했던 정말이지 하루하루 죽지못해 살았던 그런 가난하고
불안했고 흔들리던 청춘중에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3년 전부터 부동산을 알게 되고, 경매를 알게되고, 마스터 학원을
알게되어 인생의 작지나마 작은 희망을 보았고 이루 말할수 없이 설레었고 감히
행복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시행착오도 많았지만은 무엇보다 경매는 내가 노력한만큼
결과물을 가져다 주었고 노력하면 된다는 확신을 갖고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먹는것 아끼지 않고 출근하다가 사고가 났으면이 아니라 이제는 오래토록
경매를 해야하기에 사고가 나면 안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직 갈길이 멀기에 누군가앞에서 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주제넘고 분에 넘치는 일이지만 제가 이 곳 마스터학원에서 많은 것을 받은만큼
이런 기회에 작지만 제가 직접 경험하고 느꼈던 지난날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3년동안 어떻게 신용불량자에서 이제 일하지 않아도 생계 걱정이 없는 삶으로 바뀌었는지
한번 들어보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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