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약초.건강정보

[스크랩] ▣당뇨(소갈)의 치료처방▣

작성자홀리파이어(HolyFire)|작성시간11.05.10|조회수33 목록 댓글 0

신진대사(新陳代謝)--당뇨(糖尿)

원인과증상

1) 당뇨병의 이해
당뇨병(糖尿病, diabetes mellitus)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인슐린의 작용 및 기능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을 때 나타나는 질병이며, 이 병에 걸릴 경우 글리코겐, 단백질 및 지방질의 과도한 분해로 말미암아 혈중 글루코스 농도의 비정상적 증가를 일으켜 당뇨 및 케톤뇨를 초래하고, 수분 및 전해질 대사의 이상으로 전해질 상실에 의한 혈액농축 상태와 함께 순환장애, 신장장애 등의 병적 상태를 가져오게 된다.
인슐린은 혈중 포도당 농도의 조절과 세포내의 포도당 섭취 및 이용에 관여하며 지방 및 단백질의 분해 합성에 그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의 일종으로 췌장 내에 존재하는 랑게르한스섬의 베타세포에서 분비되고, 혈중 포도당 농도가 증가하면 분비되며, 감소하면 분비가 억제되어 에너지원의 적절한 활동을 조절하게 된다. 이 병은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Type Ⅰ)과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Type Ⅱ)으로 구분된다.
당뇨병의 증상은 심한 갈증, 배뇨 회수의 증가, 권태감 등이 나타나면서 과도한 공복 현상에 의해 아무리 음식을 섭취해도 배가 고프게 되며, 갑작스런 체중 감소가 수반되기도 한다. 또한 발이 저리거나 부종현상 및 시력저하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Type Ⅱ의 경우 자각증상을 느끼는 시기가 매우 늦기 때문에 발견의 어려움이 있다.
당뇨병이 오래되면 여러 가지 합병현상을 가져오는데, 동맥경화, 신경·망막·신장 등의 기능 이상이 있고 뇌혈전, 뇌출혈, 심근경색, 관상동맥, 간헐성 파행 및 세균에 대한 저항능력의 감퇴를 가져오게 된다. 합병증의 경우 고혈압, 빈혈, 부종, 망막출혈, 시력저하, 백내장 등의 증상을 나타내고 지각이상, 과도한 변비 및 설사, 배뇨이상, 발한 이상, 기립성 저혈압 등이 수반되기도 한다.
당뇨병의 진단은 일반적으로 혈중 글루코스 농도의 측정을 통해서 가능하게 되는데, 기준에 따라서 차이를 나타낸다. 평소의 과다한 음식섭취 및 배뇨현상, 급격한 체중감소가 함께 있을 때 의심되며, 이 경우 소변에서 당이 검출되고, 또한 높은 혈중 글루코스 농도를 보인다. 혈중에서 글루코스가 평소 200㎎/dl(정맥혈장)이상, 공복시 140㎎/dl(정맥혈장)이상일 때 당뇨병으로 진단하며, 더욱 정확성을 기하기 위하여 당부하 검사를 시행해야만 한다.
모든 당뇨병환자 치료의 기본은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이다. 성인형 당뇨병 환자의 반수 이상은 비만이며, 이들에게서는 특히 식이요법과 운동요법만으로 대부분의 경우 혈당치의 개선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표준체중을 계산하고, 이 표준체중 1㎏당 노동의 정도에 따라 25∼40kcal로 1일의 칼로리 양을 결정하고, 영양의 밸런스를 고려하여 식사 내용을 정해 환자에게 지도하여야 한다.
식이요법의 기본적인 원칙은 "배부르게 먹지 말고 시장기가 가실 정도"로 식사하며, 비만자의 경우 1개월에 2kg 정도의 감소가 바람직하다. 표준체중을 결정하고 활동정도, 체격, 연령, 성별에 따른 1일 칼로리 섭취량의 결정을 내린다. 또한 섭취 영양분의 배분은 탄수화물이 총칼로리의 55%, 지방30%, 단백질15%의 비율로 결정하며, 단백질은 표준체중 1kg당 1.0∼1.5g, 지방질은 주로 식물성을, 비타민은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식이요법에 따른 공복감의 극복은 2∼3개월 후가 가장 중요하므로 그 시기를 잘 넘겨야 한다.
약물요법은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을 통해서 적절한 효과를 얻지 못할 때 병행 혹은 독립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데, 경구 혈당강하제 및 인슐린 투여방법으로 나누어진다.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을 일정 기간 실시한 후 만약 표준체중이 유지되고, 혈중 글루코스 농도가 140㎎/dl 미만이면 경구 혈당강하제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다시 한의학의 견지에서 설명하면

췌장(膵臟)에 이상이 생겨 혈액 또는 오줌에 당분이 증가되는 증세이다. 췌장의 베타 세포에서 만들어져 혈당을 조절하고 당질의 세포내 흡수를 도와주는 인슐린의 생산 분비가 이루어 지지 않거나 부족한 때에 발병한다. 초기에는 심한 구갈이 오고 밤중에 5~6회배뇨를 하게 되며 또 밤에 눈을 떴을 때에 입이 말라 혀가 잘 돌아가지 않고 여기저기가 가려우며 습진이나 부스럼이 일어나는 수도 있다. 주로 지방분이 많은 육류를 섭취하는 사람이 많이 걸리며 유전적 원인이나 심신의 과로, 간장병, 동맥경화, 매독, 등이 원인이 되어 발병하기도 한다. 오줌의 양이 점점 많아지면서 오줌에서 독한 냄새가 나고 거품이 많이 일어난다. 식욕이 왕성해지면서 단것을 좋아하게 되고 남자에게는 음위증(陰?症), 여자에게는 월경이상이 오며, 신경통이나 협심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또는 피부에 가려움증, 부스럼이 생기고 조그마한 상처에도 잘 곪게 되며 쉽게 피로하고 신경질적으로 변한다. 당뇨병은 환자 자신이 발병 여부를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혈당 농도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만이 최선이다. 단, 혀에 백태가 전혀 끼지 않은 경우에는 당뇨병을 의심할 수 있다.

(1)상소(上消):목이 말라 물을 마시는 당뇨성 조갈 증세를 말한다.

(2)갈증(渴症):목이 마르고 배가 몹시 고프며 배뇨량이 많고 오줌에 당이 섞여 나온다.

(3)인음(引飮):갈증이 심해서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을 말한다.

식물명

민간요법처방

가시오갈피

잔기지 또는 뿌리껍질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1~2회씩 장복한다.

감초

뿌리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1~2회씩 장복한다.

개구리밥

온포기 10~1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1~2회 장복한다.

결명차

잎 또는 씨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20일 이상 복용한다

구기자나무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1~2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구렁이

1마리를 달여서 1사발을 기준으로 1일 2~3회씩 3~4일 복용한다.

꽃다지

열매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냉이

말린 뿌리 10~12g을 1회분 기준으로 가루내어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녹두

녹두 15~20g을 1회분 기준으로 곱게 갈아 1일 2~3회씩 복용하거나 생즙을 내서 10일 이상 복용한다.

누에

말린 백강잠 4~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말린 계내금 4~6g을 가루내어 1회분 기준으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닭의장풀

온포기 10~12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당뇨로 인한 갈증에 효험이 있다.

대극

뿌리 0.5~1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두릅나무

잔가지 또는 뿌리 12~1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5일 이상 복용한다

둥글레

뿌리 줄기 6~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장복한다.

뿌리 줄기 5~8g을 1회분 기준으로 1일 2~3회씩 20일 이상 생식한다.

마늘

구운마늘 15~20개를 1회분 기준으로 장복하면 좋다.

매실나무

덜 익은 열매(청매실)8~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5일 이상 복용한다.

맥문동

덩이 뿌리 7~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메꽃

꽃 8~10g또는 뿌리 25~30g을 1회분 기준으로 1일 2~3회씩 1개월 이상, 꽃은 달여서 복용하고 뿌리는 밥을 뜸들일 때 넣고 쪄서 먹는다.

생즙 80~100g을 1회분 기준으로 1일 2~3회씩 20일 정도 공복에 복용한다.

뱀딸기

온포기 4~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20일 이상 복용한다.

복분자딸기

덜익은 열매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20일 이상 복용한다.

뽕나무

뿌리껍질 4~6g또는 열매(오디)20~30g을 1회분 기준으로 20일 정도, 뿌리껍질은 달여서 복용하고 열매는 생식한다. 열매는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살구나무

씨껍질을 벗긴 알맹이 3~4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복용중에 황기, 황금, 칡, 쇠붙이 도구를 금한다.

씨 5~7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5일 이상 복용한다.

삽주

뿌리 4~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개월 이상 복용한다.

섬대

잔가지 또는 뿌리6~8g을 1회분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개월 이상 복용한다.

쇠비름

온포기8~10g을 1회분 기준으로 환재로 하여 1일 2~3회씩 3개월 이상 복용한다.

수국

온포기 또는 뿌리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20일 이상 복용한다.

수박

씨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5일 이상 복용한다.

엄나무

잔기지 또는 뿌리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20일 동안 복용한다.

영지

버섯 3~4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개월 정도 복용하면서 반드시 산마가루를 섞어서 복용하도록 한다.

오갈피나무

잔가지 또는 뿌리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20일 이상 복용한다.

오미자나무

열매 5~7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20일 이상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옥수수

수염25~3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20~30일 복용한다.

으름덩굴

줄기 5~7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5일 이상 복용한다.

[ 으름덩굴은 신장에 이상을 줄수 있다고도 합니다. 참고 바랍니다. ]

은행나무

잎 또는 잔가지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5일 정도 복용한다.

인동

잎 또는 줄기 12~1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5일 이상 복용한다.

인삼

뿌리 20~3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개월 정도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복용중에 복령, 쇠붙이 도구를 금한다. 고혈압 증세가 있으면 신중히 사용한다.

작약(백작약)

뿌리 5~7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5일 이상 복용한다.

주목

어린 싹이나 덜 익은 씨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지모

뿌리 3~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지황

뿌리 12~1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5일 이상 복용한다.

참깨

참기름 15~20g을 1회분 기준으로 1일 2~3회씩 15일 이상 공복에 복용한다.

천문동

뿌리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층층둥글레

뿌리 줄기 15~20g을 1회분 기준으로 죽같이 고아서 1일 2~3회씩 15일 이상 복용한다.

치자나무

열매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5일 이상 복용한다.

꽃 또는 뿌리 30~4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생즙을 내서 1일 2~3회씩 20일 이상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콩 80~100g을 1회분 기준으로 푹 고아서 1일 2~3회씩 15일 이상 콩과 함께 복용한다.

택사

뿌리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1일 2~3회씩 15일 이상 복용한다.

토마토

열매(토마토)80~130g을 1회분 기준으로 1일 2~3회씩 15일 이상 생식한다.

비늘줄기 3~4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팥40~4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포도나무

열매(포도)50~6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하늘타리

덩이 뿌리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다령서 1일 2~3회씩 15일 이상 복용한다.

호박

볶은 씨 25~30g을 1회분 기준으로 껍질째 씹어 먹거나 산제로 하여 1일 4~5회씩 4~5일 복용한다.

황기

뿌리 15~2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5일 이상 복용한다.

 

 

 

[한의학적 당뇨 처방법]

=기본처방전=

 

인삼10,황기40,생지30,산수유15,산약30,지골피30,

천화분30,맥문동30,황정30,현삼30, 황련10,지모12,
원지12,갈근30,당귀20,복령15,목통15,차전자15,

구기자15,천궁12,시호12,향부12,지각12,단삼30,
계혈등30,백작40,모과20,초산조인20,초야교등20,

초맥아30,자감초10 으로 4첩에 40팩

 

▣폐열로 진액이 소모된 병증

 

▣소갈방가감(消渴方加減)

열사를 제거하고 폐를 촉촉하게 하며 체액의 분비를 촉진하여 갈증을 가시게 한다. 천화분을 많이 사용하여 진액을 생기게 하고 열사를 없애며, 황련을 보조약으로 하여 심화를 말끔히 제거하고 생지황, 연뿌리즙 등으로 음정을 자양하여 건조한 것을 촉촉하게 한다.
구강 건조가 심하면 맥문동, 갈근을 더 넣어 음정을 자양하고 진액을 생기게 한다. 변비 증세가 있으면 현삼, 결명자를 더 넣어 음정을 자양하고 변비를 없앤다.

 

▣위열이 몹시 성한 병증

 

옥녀전가감(玉女煎加減)

위열을 말끔히 제거하고 음정과 체액을 보충하는 것으로 치료한다. 처방 중의 생석고·지모는 위화를 말끔히 없애고 생지황·맥문동은 음정을 자양하고 체액의 분비를 촉진하며, 우슬은 허화를 아래쪽으로 끌어내린다. 만약 조열에 의해 대변이 굳으면 대황을 더 넣어 사열을 몰아내 변이 나오게 하고, 진액의 부족으로 변비가 있으면 현삼·결명자를 더 넣어 변이 통하게 한다. 위화가 치밀어 올라 잇몸이 붓고 아프면 황련·치자를 더 넣어 화열사를 없앤다.

 

▣비기와 위기가 다 부족한 병증

 

백출산가감(白朮散加減)

원기를 북돋우고 비를 튼튼하게 하며 몽설을 멎게 한다. 처방 중의 사군자탕(四君子湯)은 비장을 강화시키고 원기를 북돋우며, 갈근은 체액의 분비를 촉진하여 갈증을 가시게 한다. 목향·곽향은 기의 순환을 조절하고 비를 튼튼하게 하며 오랫동안 정체되어 있는 기를 없앤다. 만약 음식을 먹지 못하면 계내금과 사인을 더 넣어 비를 튼튼하게 하고 식욕과 소화를 촉진시키며, 몸이 몹시 쇠약하면 황기를 더 넣어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원기를 보충해 준다. 대변이 묽으면 창출·의이인을 더 넣어 비를 튼튼하게 하여 습사를 제거한다.

 

▣신음이 부족한 병증 또는 음정의 부족으로 내열이 생긴 증

 

육미지황환가미(六味地黃丸加味)

음정을 자양하고 신장을 강화하며 열사를 없애고 체액의 분비를 촉진한다. 산약은 비를 튼튼하게 하고 음정을 수렴하며, 산수유육은 간기를 수렴시키고 신장을 강화하여 정액이 저절로 배출되는 것을 멈추게 한다. 숙지황은 정과 혈액을 보충하고 진액을 생기게 하며 모란피·택사·복령은 열사를 없애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며 비를 튼튼하게 한다. 만약 허화가 왕성하면 지모·황백을 더 넣어 열을 내리고 음정을 자양하고, 심한 갈증이 나면 천화분을 더 넣어 체액의 분비를 촉진하여 갈증을 가시게 한다. 또, 불면증이 있을 경우에는 여정자·한련초를 더 넣어 음정을 자양하고 정신을 안정시킨다. 만약 시력감퇴가 있으면 구기자·국화를 넣어 음정을 자양하고 시력을 좋게 한다.

 

▣양기와 음액이 다 부족한 병증

 

육미지황환에 황기·당삼·창출·현삼 등을 더 넣어 음정을 자양한다. 또는 일관전(一貫煎)에 황기·산약·창출·현삼을 더 넣어 원기를 북돋우고 음정을 자양한다.

음정과 양기가 다 부족한 병증

 

신기환가미(腎氣丸加味)


양기를 따뜻하게 하고 통하게 하며 음정을 강화하고 자양한다. 처방 중의 부자와 계지는 양기를 따뜻하게 하고 통하게 한다. 숙지황과 산수유는 음정을 자양하고, 음양을 고르게 하고, 떠오른 허화를 제자리로 끌어내리며 수기(水氣)를 증발시키는 효능이 있다. 만약 무기력하고 땀을 많이 흘리면 황기를 더 넣어 부자·계지의 양기를 따뜻하게 하고 통하게 하며 표면의 저항력을 강화하는 작용을 도와준다. 소변이 많거나 기름처럼 흐리면 익지인·토사자·생백과를 더 넣어 신장을 강화시키고 소변을 줄게 하며 몽설을 멎게 한다. 만약 소변량이 적고 부종이 있으면 황기·백출·방기를 더 넣어 원기를 돋우고 비를 튼튼하게 하며 소변이 잘 나오게 한다. 새벽녘에 설사를 하면 보골지·오미자·오수유를 더 넣고, 임포텐스와 조루가 있으면 음양곽·선모를 더 넣어 양기를 세게 한다.

 

혈어

여러 병증이 혈어증과 동시에 나타날 때는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서 어혈을 없애는 약물을 쓴다. 어혈 증후가 가벼우면 당귀·천궁·적작약·단삼·익모초 등을 더 넣어 혈액을 자양하고 혈액 순환을 돋우어 어혈을 없앤다. 어혈 증후가 위중하면 수질·도인·천산갑 등을 더 넣어 어혈을 없앤다.

 

▣음맥과 양맥이 곧 끊어지려는 증후

 

생맥산가미(生脈散加味)

부족해진 음정과 양기를 회복시킨다. 인삼은 원기를 크게 돕고 진액을 생기게 하며, 맥문동은 음정을 자양하고, 오미자는 소실된 양기를 수렴한다. 이 세 가지 약을 같이 쓰면 음기를 크게 강화하고 자양하며 맥박을 활발하게 한다. 만약 맥박이 끊어지려 하고 혈압을 측정해도 나타나지 않으면 부자를 더 넣어 고갈된 양기를 회복시키고 허탈 상태에서 구출한다. 만약 지나치게 왕성한 조열이 심포(心包)에 침범하여 의식을 잃고 허탈 상태에 빠지면 상태를 참작하여 안궁우황환(安宮牛黃丸)이나 지보단(至寶丹)을 써서 열사를 제거해 준다.


 

《저방》에 보면 소갈의 치료는 폐를 보하고 화를 내리며 혈액을 생기게 하는 것을 위주로 하여 상소·중소·하소를 구분하여 치료해야 한다고 했다.

상소란 혀가 붉어지고 갈라지며 갈증이 몹시 나서 물을 켜는 것인데, 여기에는 백호가인삼탕(白虎加人參湯)을 주로 쓴다. 이 약은 먹기는 잘 하면서 갈증이 나는 것도 치료한다. 음식을 잘 먹지 못하면서 갈증이 나는 데는 가미전씨백출산(加味錢氏白朮散)이나 맥문동음자(麥門冬飮子), 강심탕(降心湯), 인삼석고탕(人蔘石膏湯), 청심연자음(淸心蓮子飮), 화열익기탕(火血益氣湯), 생진양혈탕(生津養血湯), 황금탕(黃芩湯)이 좋다.

중소란 음식을 잘 먹으면서도 여위고 저절로 땀이 나며 대변이 굳고 소변이 잦은 것인데 이것을 단이라고 하며, 이것이 소중이 된다. 이런 데는 조위승기탕(調胃承氣湯), 가감삼황원(加減三黃元)을 주로 쓴다. 또는 난향음자(蘭香飮子), 생진감로탕(生津甘露湯), 순기산(順氣散), 인삼산(人蔘散), 우즙고(藕汁膏)도 다 쓸 수 있다.

하소란 신열이 나서 손발을 가만히 놔두지 못하고, 자꾸 물을 마시며, 귓바퀴가 거멓게 되도록 마르며, 소변이 기름 같고 허벅지와 무릎이 마르며 가늘어지는 것이다. 이런 데는 육미지황환(六味地黃丸)을 주로 쓰며 또는 인삼복령산(人蔘茯笭散), 가감팔미원(加減八味元), 가감신기환(加減腎氣丸), 보신지황원(補腎地黃元), 녹용환(鹿茸丸을) 쓰는 것도 좋다.

위의 세 가지 소갈은 흔히 혈액이 부족한 것이 원인이어서 이때에는 진액이 생기지 못한다. 여기에는 사물탕을 위주로 쓰는 것이 좋다. 상소에는 여기에 인삼, 오미자, 맥문동, 천화분을 넣어서 달인 다음 소젖, 생지황즙, 생연뿌리즙을 넣어 쓴다. 술을 즐겨 마시는 사람은 생칡뿌리즙을 타서 먹는다. 중소에는 지모, 석고, 한수석, 활석을 더 넣는다. 하소에는 황백, 지모, 숙지황, 오미자를 더 넣는다.
소갈병은 소변량이 많아 만약 물 한 말을 마시면 소변도 역시 한 말이 나온다. 이런 데는 신기환(腎氣丸)을 주로 쓴다.

 

생진양혈탕(生津養血湯)

상소를 치료한다. 당귀·백작약·생지황·맥문동 각 4g, 천궁·황련 각각 3.2g, 하눌 타리뿌리 2.8g, 지모·황백(둘 다 꿀에 축여 볶은 것), 연밥·오매·박하·감초 각각 2g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

 

황금탕(黃芩湯)

상소를 치료한다. 황금·산치자·길경·맥문동·당귀·생지황·하눌타리뿌리·갈근·인삼·백작약 각각 4g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오매 1개와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

맥문동음자(麥門冬飮子)


격소를 치료한다. 맥문동 8g, 지모·하눌타리뿌리·인삼·오미자·갈근·복신·생지황·감초 각각 4g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죽엽 10잎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

 

인삼석고탕(人蔘石膏湯)

격소를 치료한다. 석고16g, 지모 9.2g, 인삼 6.8g, 감초 5.2g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

 

가미전씨백출산(加味錢氏白朮散)

소갈로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것과 소중으로 음식을 먹어도 이내 배가 고픈 것을 치료한다. 갈근 8g, 인삼·백출·백복령·곽향·감초 각각 4g, 목향·시호·지각·오미자 각각 2g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

 

강심탕(降心湯)

심중의 화기로 가슴이 아프고 번조하며 신수(腎水)가 자기의 기능을 하지 못하여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말라 물을 켜고 기혈이 날마다 소모되는 것을 치료한다. 천화분 8g, 인삼·원지·당귀·숙지황·백복령·황기(꿀에 축여 볶은 것)·오미자·감초 각각 4g을 1첩으로 하여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

 

청심연자음(淸心蓮子飮)

심화가 올라와 입이 마르고 목이 마르며 소변이 벌거면서 잘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연밥 8g, 적복령·인삼·황기 각각 4g, 황금, 차전자(닦은 것) 맥문동·지골피·감초 각각 2.8g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

 

화혈익기탕(火血益氣湯)

소갈로 소변이 잦고 혓바닥에 벌건 핏줄이 생기며 몸이 마르고 여위는 것을 치료한다.
화백(술에 씻은 것)·승마 각각 4g, 생지황(술에 씻은 것)·황련(술에 씻은 것) 각각 3.2g, 석고·살구씨·복숭아씨·각각 2.4g, 지모·방기·강호리 각각 2g, 당귀(잔뿌리)1.6g, 시 황뿌리·감초 생 것· 감초 닦은 것 각각 1.2g, 홍화 조금을 썰어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

 

난향음자(蘭香飮子)

소갈로 음식은 잘 먹으면서도 여위고 대변이 굳으며 소변이 잦은 것을 치료한다. 석고 12g, 지모 6g, 감초(생 것)·방풍 각각 4g, 감초(닦은 것)·인삼·난향잎·연교·백두구·길경·승마 각 2g, 반하 0.8g을 가루 내어 시루떡으로 쑨 풀에 반죽한 다음 떡을 만들어 햇볕에 말려 가루를 낸다. 한 번에 8g씩 생강을 연하게 달인 물에 타서 먹는다.

 

생진감로탕(生津甘露湯)

소중으로 음식은 잘 먹으면서도 여위고 대변이 굳으며 소변이 잦은 것을 치료한다. 석고·용담초·황백 각 4g, 시호·강활·황기·지모(술에 법제한 것)·황금(술에 법제한 것)·감초(닦은 것) 각 3.2g, 당귀 2.4g, 승마 1.6g, 방풍·방기·생지황·감초(생 것) 각각 1.2g, 살구씨 10개, 복숭아씨 5개, 홍화 조금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 2잔을 넣고 절반이 되게 달인다. 여기에 술 1숟가락을 넣어 아무 때나 약간 따뜻하게 하여 먹는다.

 

순기산(順氣散)

소중 때 음식은 잘 먹고 소변이 누러면서 벌건 것을 치료한다. 이 약을 쓴 다음 설사가 약간 나고 음식을 덜 먹게 되면 낫는다. 후박 10g, 대황 8g, 지실 4g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아무 때나 물에 달여 먹는다.

 

인삼산(人蔘散)

신소로 오줌이 뿌여면서 기름 같은 것을 치료한다. 활석 80g, 한수석·감초 각 40g, 석고 20g, 인삼 10g을 가루로 만들어 한 번에 8g씩 따뜻한 물에 타 먹는다.

우즙고(藕汁膏)


위열로 생긴 소중을 치료한다. 연뿌리즙(흰연뿌리가 더 좋음), 생지황즙, 소젖에 황련과 하눌타리뿌리의 가루를 섞는다. 여기에 생강즙과 흰 꿀(백밀)을 타서 고약을 만든다. 하루 3∼4번 숟가락으로 조금씩 먹는데, 혀 위에 올려놓고 끓인 물로 천천히 넘긴다.

 

가감신기환(加減腎氣丸)

신소로 입이 마르고 번갈이 나며 두 다리가 여위는 것을 치료한다. 숙지황 80g, 먹단피·백복령·산수유·오미자·택사·녹용·마 각각 40g, 육계·침향 각각 20g을 가루로 만들어 꿀에 반죽해서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 번에 70∼80알씩 빈속에 소금 끓인 물로 먹는다.

 

보신지황원(補腎地黃元)

신소를 치료한다. 심화를 내리며 신수를 보하고 소갈을 멈추며 귀와 눈을 밝게 한다. 황백(썰어서 지황과 함께 햇볕에 말린다) 600g, 생지황(술에 2일 동안 담갔다가 푹 쪄서 간 다음 황백과 함께 햇볕에 말린다) 300g, 백복령 160g, 숙지황·천문동·인삼·감국 각각 80g, 조금(술에 축여 볶은 것)·당귀·지각·맥문동·편금(생 것) 각 40g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

 

녹용환(鹿茸丸)

신이 허하여 생긴 소갈로 소변이 수없이 잦은 것을 치료한다. 맥문동 80g, 숙지황·황기·오미자·계내금(밀기울과 함께 볶은 것)·육종용(술에 담갔던 것)·산수유·파고지(닦은 것), 우슬(술에 담갔던 것)·인삼 각 30g, 백복령·지골피·현삼 각각 20g을 가루 내어 꿀에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 번에 50∼70알씩 빈속에 미음으로 먹는다.

 

자음양영탕(滋陰養榮湯)

당귀 8g, 인삼·생지황 각각 8g, 맥문동·백작약·지모(꿀물에 축여 볶은 것)·황백(꿀물에 축여 볶은 것) 각각 4g, 감초 2g, 오미자 15알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

 

활혈윤조생진음(活血潤操生津飮)

천문동·맥문동·오미자·과루인·마자인·당귀·숙지황·생지황·천화분·감초 각각 4g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

 

매화탕(梅花湯)

찹쌀(약간 닦아서 햇볕에 말린 것)·상백피(두꺼운 것을 잘게 썬 것) 각각 20g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서 아무 때나 갈증이 날 때 마신다.

 

상백피탕(桑白皮湯)

상백피(늙지 않은 것) 8g, 백복령·인삼·맥문동·갈근, 마계피 각 4g, 감초 2g을 썰어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

 

옥호환(玉壺丸)

인삼·천화분 각 같은 양 생것을 가루 내어 정제한 꿀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 번에 30알씩 맥문동 달인 물로 먹는다.

 

옥초산(沃焦散)

미꾸라지 10마리(그늘에 말려 대가리와 꼬리를 떼고 태운 재를 빻아서 곱게 가루낸다), 말린 연잎(빻아서 곱게 가루 낸다) 이 두 가지의 용량은 같게 한다. 한 번에 미꾸라지 가루와 연잎 가루 각 5g을 생수에 타서 갈증이 날 때 복용하되 하루 3회 복용한다. 물을 마시고 싶은 생각이 나지 않으면 복용을 중지한다.

 

생지황고(生地黃膏)

생지황 1200g, 꿀 1사발, 백복령 40g, 인삼 20g을 준비한다. 먼저 지황을 즙을 내어 꿀과 함께 넣고 절반 정도 되게 달인다. 여기에 인삼과 백복령을 가루 내어 넣고 반죽하여 사기그릇에 담아 두고 쓴다. 숟가락으로 떠먹고 따뜻한 물로 내려가게 한다.

 

천화산(天花散)

천화분·생건지황 각 8g, 갈근·맥문동·오미자 각 4g, 감초 2g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멥쌀 1백알과 함께 달여 먹는다.

 

옥액탕

산약·황기 20g, 지모 25g, 계내금 10g, 갈근 2g, 오미자 15g, 천화분 15g을 물에 달여서 복용한다.

 

부평환

말린 개구리밥·천화분 각각 같은 양을 가루내어 사람의 젖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빈속에 20알씩 하루 3회 복용한다.

 

토사자환

새삼씨를 물에 깨끗이 씻어 술에 3일 동안 담가 둔다. 이것을 건져내 말려서 눅눅할 때 찧어 가루를 만든다. 이 가루를 약한 불에 쬐어 말려 다시 곱게 가루 낸 다음 정제한 꿀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식전에 50알씩 복용하며 하루 2∼3회 복용한다. 또는 가루약을 만들어 12g씩 물에 타서 먹어도 된다.

 

황기탕

황기·복신·괄루·자감초·목질부를 빼낸 맥문동 각각 120g, 건지황 190g을 잘게 썰어 물 8되에 넣고 2되 반이 되게 달여서 세 번에 나누어 복용한다. 복용하는 동안 무, 식초, 배추, 해조를 먹으면 안 된다. 하루에 1첩씩 모두 10첩을 복용한다.

 

대황감초음자(大黃甘草飮子)

대황 60g, 감초(굵은 것을 썬 것) 160g, 검정콩 5되 중에서 먼저 검정콩은 따로 세 번 끓어오르게 달여 쓴 물은 버린다. 약들을 함께 물 1통에 넣고 푹 무르게 다린다. 수시로 이 달인 콩을 먹고 달인 물을 마시는데 3제(三劑)가 넘지 않아 낫는다.

 

청신보기탕(淸神補氣湯)

승마 6g, 시호·당귀·형개수·방기·복숭아씨(풀지게 찧은 것) 각 4g, 황백(술에 씻은 것), 지모·감초(생것) 각각 2g, 석고·숙지황 각각 1.6g, 생지황·세신 각각 0.8g, 행인 6개, 천초 2알, 홍화 조금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

 

위생천화원(衛生天花元)
다음과 같은 노래가 있다.

소갈소중 소신병은 5장 3초 허열일세
방광홀로 얼음같아 기화작용 못한다네
물만찾아 쉴새없고 소변또한 멎지않네
뼈는차고 겉은타며 심장폐장 터지는듯
살은점점 빠져가고 정액골수 마른다네
꿀과같이 단소변이 기름같이 미끄럽고
입은쓰고 목은타며 혓바닥은 핏빛일세
그원인을 찾아보니 한두가지 아니로세
술을즐겨 지내먹고 고기굽고 볶았으며
술취한후 방사하고 노력또한 과도했네
물마시고 밥먹는것 날을따라 늘어나나
삼소증상 이러하면 위험하기 짝이없네
위생천화 묘한처방 비방으로 전해오네

황련(동변에 3일 동안 담갔던 것) 120g, 까치콩(닦은 것) 80g, 노희 30g, 주사, 백복령·모려분·지모·고삼·철분·천화분 각각 20g, 금·은박 각각 20장을 가루내어 괄루근즙과 생꿀을 섞은데 넣고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 번에 30∼50알씩 맥문동 달인 물로 먹는다.

*동변(童便):열두 살 미만의 사내아이의 오줌

주갈(酒渴)이란 술을 즐겨 마셔서 열이 몰려 진액이 줄어들기 때문에 생기는 것인데 이때에는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말라 물을 켜고 주로 찬 것만 먹으려 한다. 이런 데는 용봉원(龍鳳元), 오매모과탕(烏梅木아湯), 오두탕(五豆湯), 주중황련환, 주사황련원(酒砂黃蓮元)을 쓴다.

 

용봉원(龍鳳元)

주갈을 치료한다. 마, 토사자 각 80g, 녹용(불에 그을려서 술에 담갔던 것) 40g을 가루내어 꿀에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환을 만든다. 한 번에 30∼50환씩 미음에 타서 먹는다.

 

오매목과탕(烏梅木瓜湯)

술을 먹어서 생긴 열로 소갈을 치료한다. 오매(씨 째로 부스러뜨린 것)·모과 각 8g, 맥아(닦은 것)·초과·감초 각 4g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5쪽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

 

오두탕(五豆湯)

주독을 풀고 소갈을 멎게 한다. 갈근, 감초(썬 것) 각각 600g, 관중 300g, 검정콩·콩·녹두·푸른콩·붉은팥 각각 40g을 음력 12월에 물 1말 1되 5홉과 함께 잘 달인 다음 걸러 찌꺼기를 버린다. 이것을 사기그릇에 담은 다음 입구를 잘 막아두었다가 봄이나 여름철에 마음대로 먹는다. 어른이 소갈을 앓은 뒤 헌데가 생기는데 제일 좋으며, 술로 생긴 소갈에 더 좋다.

 

주사황련원(酒砂黃蓮元)

술을 마셔서 소갈이 생긴 것을 치료한다. 황련 120g, 생건지황 80g, 주사 40g을 가루내어 꿀에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환을 만든다. 한 번에 30∼50환씩 골풀속살과 대추를 넣고 달인 물로 먹는다.

 

충갈(蟲渴)이란 내장에 충이 생겨 진액을 소모시키기 때문에 생긴 소갈을 말하는데 이런 데는 고련탕(苦練湯)을 쓴다.

 

고련탕

고련근피 1줌을 썰어서 약한 불기운에 말린 다음 사향 조금과 함께 물 2잔에 넣고 절반이 되게 달여서 빈속에 먹는다. 먹고 나서 피곤해도 해롭지 않다. 먹은 다음 충이 3∼4마리 나오면 갈증이 곧 멎는다. 그러므로 소갈에는 충이 진액을 소모시키기 때문에 생기는 것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석고(石膏)
소갈을 주로 치료하는데, 가루를 내어 20g을 멥쌀과 함께 달여 즙을 짜서 먹는다.

 

죽엽(竹葉 참대잎)
소갈을 멎게 한다. 푸른 잎을 따서 달여 즙을 받아먹는다.

 

활석(滑石 곱돌)
소갈을 치료하는데 가루로 만들어 12g을 깨끗한 물이나 꿀물에 타서 먹는다. 이것을 익원산(益元散)이라고 하며, 일명 신백산(神白散)이라고도 한다.

 

지장(地漿, 지장수)
열갈(熱葛)로 가슴이 답답한 것을 치료한다. 1잔을 마시면 좋다.

 

죽력(竹瀝 참대기름)
소갈을 치료하는데 아무 때나 마시면 좋다. 뇌공(雷公)이 말하기를 '오랜 소갈로 가슴이 답답한 데는 죽력을 먹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

 

맥문동(麥門冬)
소갈과 입이 마르고 갈증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심(心)을 버리고 달여서 먹는다.

 

황백(黃柏 황경피나무껍질)
소갈을 주로 치료한다. 물에 달여서 먹거나 가루를 내어 물에 반죽한 다음 환을 만들어 먹는다.

 

황련(黃蓮)
소갈을 치료한다. 술에 담갔다가 쪄서 햇볕에 말린 다음 가루를 낸다. 이것을 꿀에 반죽하여 환을 만들어 한 번에 50∼70환씩 먹는다.

 

황기(黃  단너삼)
여러 가지 소갈로 헌데가 생기려 하는 데와 옹저가 생긴 다음 갈증이 나는 데는 황기를 달여 먹으면 좋다.

 

갈근(葛根 칡뿌리)
소갈을 주로 치료한다. 20g을 물에 달여서 먹거나 생것으로 즙을 내어 먹어도 좋다.

 

괄루근(瓜蔞根 하눌타리 뿌리)
소갈을 치료하는 성약(聖藥)으로 알려져 왔다. 물에 달여 즙을 마음대로 먹으면 아주 좋다.

 

지저즙(漬苧汁 모시 담근 물)
소갈을 치료한다. 생모시를 잘라서 물에 담가 놓고 그 물을 마신다.

 

지골피(地骨皮 구기자나무뿌리껍질)
물에 달여 먹거나 잎을 따서 즙을 내어 마신다.

 

문합(蚊蛤 붉나무벌레집)
이것이 바로 오배자인데, 진액을 잘 생기게 하고 갈증을 멈추게 하는 중요한 약이다. 가루를 내어 한 번에 8g씩 끓는 물로 먹으면 아주 좋다.

 

인동초(忍冬草)
물에 달여서 수시로 늘 먹어야 한다.

 

상지차(桑枝茶 뽕나무가지차)
입이 마르는 것을 치료한다. 차로 항상 마시면 좋다.

 

상근백피(桑根白皮 뽕나무뿌리 껍질)
열로 갈증이 나는 것을 주로 치료한다. 오디를 짓찧어 찌꺼기를 버리고 즙을 받아 돌그릇에 담은 다음 여기에 꿀을 넣고 졸여서 고약을 만들어 한번에 2∼3숟가락씩 끓는 물로 먹으면 갈증이 멎고 정신이 난다.

 

모려육(牡蠣肉 굴조개살)
주갈을 치료한다. 생강과 식초를 넣어 생것으로 먹는다. 흔히 석화(石花)라고도 부른다.

 

방합(蚌蛤 진주조개)
삶아서 먹기도 하지만 생것으로 생강과 식초를 넣어서 먹는 것이 더 좋다.

 

점어연(鮎魚涎 메기침)
세 가지 소갈을 치료한다. 침을 받아서 여기에 황련가루를 반죽해 환을 만든다.

한 번에 50환씩 오매를 달인 물로 먹으면 갈증이 훨씬 낫는다.

 

전라(田螺 우렁이)
소갈로 소변이 잦은 것을 치료한다. 우렁이 5되를 물 1말에 담가 하룻밤을 재운 물을 마시되 매일 물을 갈아 부어야 한다.

또는 우렁이를 삶아서 그 물을 마시고 살까지 먹어도 좋다.

 

생우(生藕 생연뿌리)
소갈을 치료하는데 매우 좋다. 즙을 내어 1잔을 꿀 1홉과 섞어서 세 번에 나누어 먹는다.

 

홍시(紅枾 연감)
갈증을 멎게 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그대로 먹는다.

 

오매(烏梅)
소갈과 입이 마르는 것을 치료한다. 달여서 꿀을 좀 섞어 수시로 먹는다.

 

이(梨 배)
소갈을 치료하는데, 항상 배를 먹으면 특히 심(心)에 열이 있어서 나는 갈증을 잘 치료한다.

 

미후도(  桃 다래)
소갈을 멎게 한다. 서리를 맞고 잘 익은 것을 따서 늘 먹는다. 또는 꿀에 넣어 정과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오미자(五味子)
소갈을 멎게 하는데 아주 좋다. 오미자 단물을 만들어 먹거나 환을 만들어 오랫동안 먹으면 진액이 생기고 탕을 그치게 한다.

 

마인(麻仁 삼씨)
소갈을 그치게 한다. 1되를 부수어 물 3되에 달여 즙을 받아 마시면 좋다.

 

녹두(綠豆)
소갈을 치료한다. 달여서 즙을 마시거나 또는 갈아서 그 즙을 마시기도 한다.

 

청량미(靑梁米)
열중과 소갈에 효험이 있다. 달여서 즙을 마시고, 죽이나 밥을 지어 늘 먹는 것이 좋다.

 

1. 대합 조가비를 가루 내어 끓인 물 5홉에 약 2g씩 타서 복용한다.

2. 쥐참외를 껍질을 깎아 매 식후에 75∼120g씩 먹는다. 5∼7회 먹으면 낫는다.

3. 시금치뿌리·계내금 각 같은 양을 가루 내어 미음에 타서 하루 3회 복용한다.

4. 둥글고 큰 달팽이 14마리, 물 3홉을 밀폐된 용기에 붓고 거기에 달팽이를 하루 동안 담가 두었다
가 그 물을 마신다.

5. 말린 동아씨·맥문동·황련 각 75g을 물에 달여서 복용한다.

6. 꿩 한 마리를 잘게 썰어 소금, 된장과 함께 국을 끓여 먹는다.

7. 무궁화뿌리 37.5∼75g을 물에 달여서 차대신 늘 복용한다.

8. 인삼을 가루내어 달걀 흰자에 3.75g씩 타서 하루 3∼4회 복용한다.

9. 붕어 1마리를 비늘을 남겨둔 채 내장만 제거하여 속에 찻잎을 그득 채워 넣고 종이로 싸 서 뭉근한 불에

오래 삶아 먹는데, 여러 마리를 먹는다.

10. 녹각을 바삭하게 구워 가루를 내어 1g씩 술에 타서 하루 2회 복용한다. 복용량을 2g까지 점차적으로 늘린다.

11. 옥수수 수염 37.5g. 물에 달여서 복용한다.

12. 복숭아나무의 진을 미지근한 물에 씻어서 끓여 먹는다.

식염을 약간 넣어 먹어도 되지만 단맛이 나는 조미료를 넣으면 안 된다. 한 번에 37.5∼75g씩 복용한다.

13. 뽕나무 뿌리의 속껍질 15g, 구기자 20g을 물에 달여서 복용한다.

14. 주목(朱木)의 잎 7.5g을 물에 달여서 1일 2회 복용하되 연속 복용한다.

만약 오심이나 구토 등의 부작용이 있으면 복용을 중지하고, 부작용이 없으면 점차적으로 복용량을 20g까지

늘렸다가 중지한다.

15. 두릅나무 뿌리 37.5g, 은행 150g을 물에 달여 복용한다.

16. 멍석딸기 뿌리 75∼150g, 돼지의 위 작은 것 1∼2개를 물에 달여서 복용한다.

17. 밀로 밥을 지어먹거나 죽을 쑤어 먹는다.

18. 좁쌀로 밥을 지어 먹으면 좋다.

19. 무즙 1되를 마신다.

20. 검은깨, 율무쌀, 검정콩을 같은 비율로 볶아서 가루를 내어 혼합한 것을 1일 3회 10g씩 복용하면 좋다.

 

 

▣당뇨병의 운동요법(1) - 자신에게 맞는 운동 처방]



[▣운 동 요 법]
삶의 건강증진을 위해 운동을 할 경우 어떤 운동을 선택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계획을 세워야 운동을 꾸준히 해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운동이라도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수준의 체력이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없기 때문에

운동을 통하여 최상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각 개인의 특성에 맞는 계획이 있어야 한다.

이렇게 개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도달하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어떻게 운동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계획이 운동처방이다.

<운동처방>에는 1주일에 얼마나 자주 운동을 해야 하는지, 어떤 강도로 해야하는지,

하루의 운동시간은 얼마로 할지, 어떤 운동을 하는지가 포함된다.

운동은 인체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적당한 부하가 주어져야 하며 또한 점진적으로 부하가 주어져야 하고

1회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해야 하며 개인의 연령이나 건강상태, 성별에 따라 적당한 운동을 해야 한다.

그리고 본 운동 전에는 항상 준비운동을 해서 갑작스런 심폐기능의 부담을 덜고 운동으로 인한 부상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고, 본 운동 후에는 마무리 운동을 하여 운동으로 인한 피로가 적어지도록 해야 한다.


▣ 연령에 따른 운동 처방

(1) 10대를 위한 운동

청소년기는 신체의 각 부위들이 급격히 성장하는 시기로 성의 구별이 뚜렷해지면서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신체적인 변화가 나타난다.

근골격과 체력 등의 기초가 잡히면서 평생을 살아가는데 토대가 된다. 건강, 체력 증진뿐만이 아니라

학업과 일상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고 자기 자신의 능력을 시험해 보는 활동의 장이 된다.

강한 자신감,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를 형성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신체 각 부분에 지속적인 운동 자극을 주어야 이상적인 신체 발달을 도모할 수 있다.

즉 규칙적인 운동은 근골격계에 적당한 자극을 주어 키, 몸무게, 가슴둘레 등의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 운동요법 및 처방 : 심장과 폐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으로 조금 힘든 정도의 강도로 1주 2-3회 정도로 20-30분

동안 속보, 조깅, 등산 등의 운동이 바람직하다.

이 운동은 말초근육을 움직여 폐와 심장 및 혈관계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신체 전체의 신진대사를 증가시킨다.

근육과 골격을 튼튼하게 하는 운동은 근육의 힘을 기르는 운동으로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밀고 당기는 운동이다.

(2) 20대를 위한 운동

20대가 되면 운동하기 가장 좋은 시기이지만 점점 일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제대로 운동한 시간이 없어지게 된다.

하지만 외모에 관심이 많은 나이라서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을 많이 하게 된다.

⊙ 운동요법 및 처방 : 이 시기에는 체력이 나쁘지 않은 경우에는 운동에 대한 특별한 제한은 없다.

활동적이며 온 몸의 근육을 다 사용하는 전신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하루 20-30분 정도로 주 3회 이상 가벼운 조깅을 하여 심폐기능을 향상시키고 농구, 축구, 테니스 등의 다양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살 빼는 운동으로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걷기를 살펴보면 주의사항으로는 우선 걸을 때의 자세는 등을

곧게 펴고 발은 뒤꿈치부터 땅에 댄 후 발끝으로 차듯이 앞으로 간다.

보폭은 평상시보다 조금 넓게 하고 팔은 90도로 크게 흔든다.

또한 걷는 방법에 여러 가지가 있는데 옆으로 걸으면 평소 잘 사용하지 않았던 허벅지 안쪽 근육의 살을 뺄 수 있다.

이렇게 3개월 가량 걷기에 익숙해지면 조깅을 시작한다. 조깅은 걷기에 비해 소비 칼로리가 2배정도 쓰인다.

살을 빼기 위한 목적이라면 숨이 찰 정도로 빨리 달리는 것보다는 지방을 연소시킬 수 있도록 천천히 달리는 것이 좋다.

5분 간격씩 걷기와 조깅을 번갈아 하다가 점차 조깅시간을 늘려 가는 방법이 현명하다.

(3) 30대를 위한 운동

30대는 가장 열심히 일할 나이이다. 일상생활에서 집이나 사무실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 운동요법 및 처방 : 체력이 비교적 좋은 편이라 하더라도 점점 체력이 떨어지는 시점이기 때문에

무리한 운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운동하기 전에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서 관절이나

근육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하며 빨리 걷기나 가벼운 조깅으로 컨디션 조절이 필요하며

등산, 수영, 배드민턴, 테니스, 기구를 이용한 근력운동이 좋다.

질병 양상이 예전과는 달리 각종 성인병과 질병 등이 30대부터 나타날 수 있다.

과거에는 질병에 대한 환자, 비환자의 구분이 뚜렷했지만 지금은 이 구분이 모호해지고 10-20년에

걸쳐 서서히 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헬스 센터를 찾는 등의 체계적이고 규칙적인 운동을 시작해야 하는 시기다.

(4) 40대를 위한 운동

40대는 초년기로 육체적이나 정신적으로 많은 변화가 온다.

건강상태가 급격히 떨어지며 사회적으로스트레스가 많은 시기로 성인병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한다.

우리나라 40대 사망률이 세계 1위라는 사실은 이 시기를 잘 넘겨야 여생을 비교적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대한 40대들의 태도는 부정적인 측면이 많이 있다.

올바른 생활습관, 운동, 휴식 등의 정상적인 방법보다는 단기간에 가시적 효과를 보려는 조급성이나

꾸준히 노력하는 일에 힘들기 때문에 보약, 건강식품, 건강비법 등의 선전에 현혹되어 이를 믿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건강에는 지름길이 없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싶다.

⊙ 운동요법 및 처방 : 여성의 경우는 골다공증이 발생하는 시기이므로 골밀도를 유지할 수 있는 걷기,

속보 등의 체중지지 운동을 많이 하는 것이 좋으며 상해의 위험이 적은 걷기,

속보, 수영, 등산이나 주 2-3회의 골프연습장에서의 연습도 바람직하다.

(5) 50대를 위한 운동

여성에는 폐경기가 오는 시기이다. 남성들도 여성처럼 폐경기는 없지만 정도의 차이는 있다.

그러나 여성들은 흔히 정신적 불안을 체험하고 갱년기를 보낸다는 것이다.

자녀들이 독립해 나가는 시기이고 주위에서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저 세상으로 가고 직장을 떠나야 할 시간이 가까워져오는 시기이다.

성인병의 공격은 40대보다 더 심해진다. 암이나 뇌졸중과 같은 병으로 죽는 사람이 40대의 3배나 되고

다른 성인병이 발생도 높아지며 퇴행성관절염, 전립선 비대증 등은 이 시기에 새로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50대의 운동은 보약과 마찬가지'라고 한다. 운동이 질병 예방,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상식이다.

⊙ 운동요법 및 처방 : 건강에 위험한 요인을 한 두 개정도 가지고 있는 시기이므로 지나친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겠다.

강한 운동은 인체에 무리를 주고 노화 예방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시기이다.

본인의 몸에 무리가 되지 않는 운동을 하루 30-40분 정도로 주 3-4일 정도 하는 것이 좋겠다.

오십견이 잘 오는 시기이므로 어깨를 움직일 때 통증을 느끼더라도 하루 3-4차례 팔과 목을 돌리고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좋겠다.

(6) 60대 이상을 위한 운동

⊙ 운동요법 및 처방 :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경우는 건강진단을 받고 하는 것이 필요하다.

운동의 강도가 약한 스트레칭과 함께 맨손체조가 권장된다.

운동은 심혈관계 질병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새벽이나 이른 아침보다는 오후에 하는 것이 안전하며

운동시간은 매일 하는 것이 좋고 한꺼번에 오랫동안 하는 것보다는 20-40분간의 적은 시간을

하루에 한번 혹은 두 번에 나누어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당뇨병의 건강기능식품 처방]


1. 크롬(=Cr)

 

탄수화물과 지방 대사에 필요한 필수 미량 무기질로 인슐린과 결합한 인슐린 수용체 protein kinase의 활성을 자극하여 인슐린 작용을 강화하고, 혈중 인슐린 수치를 감소시킨다.

크롬을 첨가하지 않고, 오랜 기간동안 total parenteral nutrition(=TPN)을 시행하였던 환자에서 당불내성과 말초신경병증이 발생하였고, 크롬을 보충하였을 때 호전되었다는 사실 등에서 크롬결핍이 흔하지는 않지만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로 보고있다.

식품 중에는 전곡류, 곡물, 버섯, 맥주, 포도주, 고기 등에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정제된 당류나 과일, 야채에는 거의 없다.

 한국인의 크롬 섭취량이나 1일 권장량은 아직 없는 상태로, 미국의 적정량인 하루 50-200mcg정도를 설정할 수 있겠다.

 일반적으로 1일 크롬의 평균섭취가 25mcg 에서도 크롬 결핍증세가 나타나지않고, 크롬을 보충하였을 때,

당내성이나, 혈장 인슐린, 콜레스테롤, 중성지질의 농도차이가 없었다는 점으로 보아, 정상인은 하루 25-35 mcg의 크롬을 섭취하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보인다.

약물상호작용으로 Vit C 와 함께 복용하게 되는 경우는 크롬의 흡수를 증가시키고, 칼슘, 마그네슘 성분이 있는 제산제는 흡수를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크롬은 -2가에서 +6가까지 존재할 수 있는데, 2,3,6가 크롬이 흔한 형태이다.

3가 크롬은 아주 과다하게 섭취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독성을 보기는 어렵다.

주로 부작용으로는 rhabdomyolysis, 고용량(1일 1,200-2,400mcg)을 복용하였을 때 신부전등이 보고되었다.

당뇨병 환자에게는 당뇨약과 함께 1일 400mcg Cr picolinate 처방을 할 수 있다.

 

2. 마그네슘(=Mg)

 

정상인에서 마그네슘은 일정하게 유지되지만, 당뇨병환자에서는 혈중 마그네슘이 낮아져 있는데,

이는 glycosuria에 의해 신장에서 마그네슘 소실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마그네슘은 인체내300개의 효소반응과정에서 조효소로 작용하고, 세포막 당운반과정에 작용하므로 마그네슘 결핍이 인슐린 저항성과 연관되어 있을 것으로 보고되어 왔다.

실제로 마그네슘이 당뇨로 인한 망막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보고도 있지만, 아직까지 미국당뇨병학회에서는 건강한 당뇨환자에서 마그네슘 결핍여부를 알 수 있는 정확한 생물학적 지표가 없어, 마그네슘 측정을 권고하지 않고 있다.

마그네슘은 식물성 식품에 풍부하고, 현대인이 많이 섭취하는 생선, 고기, 우유 , 과일등에는 상대적으로 마그네슘이 적다.

콩, 두부, 땅콩류, 녹황색 채소등이 마그네슘이 풍부한 식품으로 채소를 위주로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서 마그네슘 부족은 보기 어려우므로 영양권장량이 제시되지 않고 있다.

 

3. 아연(=Zn)

 

아연은 인슐린 합성, 분비, 이용 등의 모든 대사과정에 작용한다.

 

또한 베타세포 파괴를 막고 항바이러스 작용을 나타낸다.

당뇨병 환자에서 아연을 보충하는 경우 1, 2형 당뇨 모두에서 인슐린 대사를 향상시키고, 상처치유를 호전시킴이 보고된다.

 아직 당뇨병 환자에서 보충요법은 권장되지 않으며, 식품으로 섭취하도록 한다.

쇠고기를 비롯한 육류, 간, 굴, 계 등의 패류는 아연의 좋은 급원이 되며, 전곡류, 콩 등에는 아연 함유량은 적지만,

절대적인 섭취량이 많아 아연의 좋은 급원이다.

당뇨병 환자중 채식주의자, 간질환이 있거나, 장수술이나 장염후 아연 흡수가 저하된 상태에서는 아연 보충을 고려한다.

 

4. Alpha-Lipoic Acid(=ALA)

 

에너지 생성과정에 관여하는 조효소로 지용성 비타민과 같은 강력한 항산화물질이다.

체내에서 합성되기 때문에 필수영양소는 아니며, 간, 감자, 브로컬리, 근육 등의 식품에 함유되어 있다.

공복혈당이나 당화혈색소 조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져 있다.

동물연구결과에 의하면 신경기능부전 예방, 신경재생 촉진, 신경세포로의 혈류 증가, 신경전도를 향상시키는 작용을 한다.

 하루 300-600mg 처방이 권장되며, thiamine(=Vit B1), methyl-cobalamin(Vit B12) 결핍을 악화시킬 수 있어,

함께 처방하도록 권고된다.

독일에서는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대해 승인을 받은 상태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서방형 600mg, 일반형 200mg thioctacid(r) 로 처방이 가능하다.

 

5. Conjugated Linoleic Acid(=CLA)

 

복합 리놀레산(=CLA)은 자연계에서 발생하는 일종의 지방산으로 육류나 유제품에서 주로 발견된다.

동물실험에서는 체지방 감소, 제지방량 증가, 당불내성 호전, 고인슐린혈증의 감소 등의 효과가 밝혀졌지만,

작용기전은 아직 분명치 않고, 인체를 대상으로 한 효능과 안전성은 아직 규명되지 않은 상태이다.

CLA를 사용할 경우는 1일 1-2g 을 1회 복용하며, 아직은 향후 임상 연구를 주목해 보아야 하겠다.

 

6. Prebiotics

흡수되지 않는 성분으로 대장내 bifidobacteria, lactobacilli 등의 세균 성장을 촉진한다. Fructo-oligosaccharide(FOS), Inulin(fructose-containing oligosaccharide), Lactulose 등이 있으며, 위배출을 늦추고, 소장 통과시간을 단축하여 당조절 작용을 한다.

대장에서 oligosacchride가 발효된 산물인 propionate 가 당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통해 당대사를 향상시키기도 한다.

하루 4-10g 을 복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10g 까지는 안전하지만 고용량에서는 가스, 설사, 복부팽만감 등의 부작용을 나타내기도 한다.

 

7. Psyllium

 

Bulk-forming soluble fiber 하제로 주로 쓰이며, 인체 내로 흡수되지는 않는다.

Psyllium 제재는 장흡수를 감소시킴으로써, 최고 혈당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하루 5g 3회 6주 복용시 공복혈당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고, 권장량은 하루에 3-5g 의 가루를 150cc 찬물에 타서 식전 3회 복용시킨다.

 

8. Glucomannan

 

수용성 콜로이드 다당류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당조절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기전은 확실치 않다.

복부팽만감, 설사 등의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으며, 정제로 복용시에 식도폐쇄가 보고된 바 있어 정제사용은 금한다.

하루 1-4g 복용을 권장하고, 물을 많이 마시도록 교육하여야 한다.

 

9. 마늘(=Garlic)

 

동물실험에서 당뇨조절을 향상시킴이 보고되며,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는 기전으로 설명된다.

활성성분은 S-allylcysteine sulfoxide로 사람에서는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혈압 강하, 혈소판 응집저하, 미세혈관 순환 개선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혈당 개선효과를 입증할만한 임상연구가 아직은 부족하여 권장되지 않는다.

 

10. 생선오일(=Fish oil) 과 flaxeed oil

 

생선오일을 처방하는 경우 항염증, 항혈전 작용과 함께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내기도 하지만, 다른 연구에서는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당조절을 악화시켰다는 보고도 있어 당뇨병 환자에서 생선오일의 사용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있다.

일반적으로 하루 2.5 g 정도의 저용량에서는 당조절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지만, 하루 4-10g 의 고용량에서는 지질 및 당대사를 악화시키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생선오일을 처방하기 보다는 하루 30g 이상의 생선 섭취(=주 2회의 100g 생선 섭취)를 권장한다. 그외 아마인유(=flaxeed oil) 1 tablespoon(약 10g) 정도가 권장된다.

 

11. 인삼

 

36명의 제 2형 당뇨로 진단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100-200mg의 인삼추출물을 복용시켰을 때, 공복혈당, 당화혈색소의 의미있는 감소를 보고하였고, 동물 실험 연구에서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사람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가 없어 권장할 만하지는 못하며, 추후 연구결과를 지켜 보아야 하겠다.

 

12. 기타 건강기능식품

 

당뇨병 관련 민간요법은 먹는 종류만도 165종에 이른다. 대표적인 것으로 질경이, 쇠뜨기 등 풀종류, 당두충, 원두충 등의 나뭇잎, 영지버섯, 동충하초 등이 있고, 누에, 번데기, 붕어 등 동물성 식품도 다양하다.

 

*요즈음 시중에서 혈당조절을 목적으로 시판되고 있는 글루포스, 마늘 엑기스류, 소이통, 야콘, 코팅쌀 등에 대한 증거는 아직까지 전무하여 본 건강랜드에서는 추천하지 않는다. *

 

[▣당뇨를 이기는 생식요법▣]


각종 질병의 원인으로는 스트레스나 운동부족, 술, 담배, 공해, 환경, 영양부족 등의 여러 가지가 있다
이중에 음식을 잘 못 섭취해도 질병이 생길 수가 있다
그러면 지금부터는 자연식 가 들이 주장하는 생식에 대해서 알아 볼까한다
육식이나 인스턴트, 가공 식품을 멀리하고 천연의 식물성 곡 채식을 자연 그대로 섭취하므로 서 영양과 기운을 그대로 섭취하면 놀라울 정도로 좋은 효과를 볼 수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인간은 창자의 길이가 육식동물보다 길어 채식에 적합하도록 되어 있어 곡식이나 채소가 잘 맞도록 되어있다고 한다
또한 인체의 구조가 식물성을 생식하도록 되어 있는데도 불에 익혀 먹고 육류를 먹게 되면서 많은 질병이 생기고 수명도 단축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화식(火食)으로 인하여 영양가의 약 80%이상이 파괴가 된다고 한다
또한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탄소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영양소가 필요하지만 이러한 영양소가 에너지로 바뀌기 위해서는 각종 효소와 비타민 미네랄 등이 반드시 필요하게 되나 열에 의하여 대부분 파괴가 되어 심각한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여 각종 질병을 일으키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생식은 인체에 유해한 농약이나 화학비료, 제초제 등을 사용하지 않은 유기 농산물을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유기농산물이 없으면 식초를 넣은 물에 10여분 정도 담가 놓았다가 깨끗이 씻어서 먹으면 농약성분이 대부분 없어진다고 한다
또한 화학조미료나 화학가공소금 방부제 등의 일체의 식품첨가물들이 들어 있지 않아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생식에는 곡류, 야채류, 과일류, 해조류, 버섯 류 등의 다양한 식품을 가공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 사용을 해서 인체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를 먹을 수가 있어야 영양의 불균형 및 결핍의 문제가 해결이 된다고 한다
그러면 지금부터 생식요법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중에는 현미나 찹쌀, 수수, 조, 보리 등이 섞인 미숫가루처럼 만들어진 생식제품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중에는 각자의 몸(체질)에 잘 맞지가 않는 식품도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몸에 맞지 않는 식품을 먹으면 부작용으로 인하여 몸의 면역력을 저하시키기도 합니다
여기에서 부작용이란 명현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설사나 피곤함 등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합니다
이러한 부작용이 생기면 증상을 더욱 악화시켜서 생식의 효과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지금까지 이러한 생식이나 식이요법을 하면서 효과를 보지 못한 것은 체질적인 문제로 인하여 부작용이 생겨서 증상을 더욱 악화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생식을 먹을 때는 반드시 체질에 맞는 식품만을 골라서 먹거나 또는 체질을 모르면 생식에 청국장 가루를 섞어서 먹거나 또는 식후에 생 청국장을 먹거나 요구르트와 같은 발효유를 같이 먹어야 만이 부작용을 방지하고 생식의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또는 잘 익은 물김치를 같이 먹어도 좋습니다
이러한 전통발효식품들이 생식의 부작용을 없애주고 효과(면역력)를 높여줍니다
그리고 소금은 반드시 천일염을 사용해야 합니다
절대로 가공소금 즉 공장에서 만들은 화학소금인 맛소금과 같은 소금을 드시면 안됩니다
조미료도 천연조미료를 사용하시고 화학조미료를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물은 이온 수를 드셔도 좋고 약수를 드셔도 좋습니다
제일 좋은 물은 산 속의 맑고 깨끗한 약수가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변비가 있으면 관장을 해도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생식을 하시면서 생 청국장(또는 가루)을 많이 드시면 변비나 설사는 해결됩니다
그리고 생식을 먹을 때 맛이 없다고 설탕으로 드시면 안됩니다 설탕대신 물엿을 써야합니다
또는 요구르트를 섞어서 드시거나 식후에 청국장(또는 가루)을 드셔야 합니다
그리고 녹즙은 반드시 물엿이나 요구르트를 충분히 섞어서 먹거나 또는 당뇨가 있으면 비오비타(유산균제)를 타서 먹어야 합니다
또는 청국장 가루를 타서 먹어도 됩니다
그리고 반드시 운동을 하시거나 반신욕 또는 찜질 사우나와 같은 방법이나 치료를 통해서 먼저 인체(오장육부)의 기능을 살리면서 생식을 하여야 좋은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체질별 당뇨병에 좋은 음식과 차♡

소음인- 따뜻한 음식, 토마토, 명태, 도미, 조기, 시금치, 양배추, 미나리, 파, 마늘, 생강,
생강차, 유자차, 당귀차, 천궁차, 인삼차, 황기차, 현미맵쌀, 현미찹쌀, 조,
노란콩
소양인- 시원한 음식, 수박, 참외, 오이, 배추, 상치, 가지, 굴, 해삼, 멍게, 전복, 새우, 게,
가자미, 복어, 잉어, 가물치, 과즙, 녹즙, 생수, 천화분차, 알로에차, 구기자차,
산수유차, 현미맵쌀, 보리, 팥, 녹두
태음인- 소식, 배, 매실, 살구, 자두, 잣, 호두, 무, 도라지, 당근, 더덕, 연근, 마, 버섯,
대구, 우렁이, 미역, 김, 다시마, 해조류, 해당화근차, 맥문동차, 녹차, 칡차,
율무차, 현미맵쌀, 율무, 검은콩
태양인- 담백한 음식, 머루, 다래, 앵두, 새우, 굴, 전복, 소라, 게, 해삼, 붕어, 나물류,
모과차, 솦잎차, 오가피차,현미맵쌀, 메밀 냉면

//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울산 산삼약초 동호회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