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중 기름이 앵꼬다.
운전중 기름이 앵꼬라 가까운 주유소에 들르니 총각과 아가씨가 각기 주유기를 들고
서있다.
누구에게 가서 기름을 넣어야 좋을까?
"남자에게 가야 됨"
이유는
남자는 끝까지 넣고 마지막엔
탁
탁
탁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털어 넣어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의 속마음
(하나)
암에 걸려 투병중인 남편옆에서 아내가 친척에게 보낼 편지를 쓰고 있었다. 아내를 지긋이 지켜보던 남편이 말했다.
여보~!
나 아무래도 가망 없겠지?
여보 ! 그게 무슨소리에요, 당신은 나을 수 있어요. 그 ,.....래 내가 회복하면 우리 함께 여행 가자고,..... 그럼요
아내는 계속 편지를 쓰다가 말했다.
여보 !
장례식이라고 쓸 때 "장, 자는 한자로 어떻게
쓰는거에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내의 속마음
(둘)
임종이 가까워진 어떤 사람이 아내에게 전 재산을 물려 주겠노라고
유언 했다.
여보~! 당신은 참 좋은 분이세요. 아내는 슬픈듯이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는 무슨 마지막 소원 같은 것이 있으시면 말씀 하세요. 하고 물었다.
글쎄,.....냉장고에 있는 햄을 한접시 먹고 싶은데,.....
아,! 그건 안돼요.*
*장례식이 끝나면 조객들에게 대접할 것이란 말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옹녀와 변강쇠
옹녀와 변강쇠가 산길을 걷다가 곰을 만났다. 변강쇠는 옹녀를 보호하려고 곰에게 다가가 바지를 내리고 거시기를 보여줬다.
"꼼짝마라 ! 움직이면 이 총으로 쏘겠다 !"
"하 하 하 그게 총이냐 물총이지"
그러자 옆에 있던 옹녀가 치마를 걷어 올렸다.
"또 너는 뭐냐?"
"이 건 ~ 옹녀가 거기를 보여주며 물총이라고 무시하지 마라 !"
?
이렇게 쫙 찢어져서 움푹 패인 게 안보이냐?
*
*
*
☞ "이거 물총 맞은 자국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