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격세지감을 느낀다고 해야할 까
나처럼 아이들을 놀이동산 많이
데려간 엄마도 드물것이다
6.3빌딩
서울랜드
롯데월드등등
특별히 에버랜드를
제일 많이 데려갔었는데
봄에는 튤립축제
여름엔 장미축제
가을엔 국화축제
숱하게도 아이들을
데리고 다녔었다
그 추억 덕분일까
이제 엄마키를 웃자란 아들애가
어쩐일로 에버랜드 나들일
제안해 와서 얼씨구나 하고
챙기고 나섰다
비록 선거유세로 인해
한달 넘게 기다리긴 했지만...
샌드위치를 딸애랑
정성들여 준비했다
정성들인만큼
맛도 배가였다
외곽주차장에 파킹하고
예쁜 셔틀버스를 탔다
벌써 애들처럼
마음이 애드발룬처럼
두둥실 창공을 나른다
꿈의궁전 에버랜드 초입에서
인증샷
그림같은 에버랜드 전경
사파리 관람버스
홍학
백사자 무리
뱅갈 호랑이
곰
푸바오 아빠 러바오
영상으로만 보던
러바오
생각보다 작음에 놀랐다
코끼리
잘 빠진 기린
4D 영상관에서
바오 패밀리 동산
누군가 자매같대서 웃었다
난 아이들과
단체룩 입는걸 좋아한다
간만에 동심에 젖어
회전목마도 타보고
에버랜드
레이저 쇼 무대앞 분수대에서
내가 젤 좋아하는 장미꽃속에서
얏호!~
신난다
내게주는 보너스
에버랜드에서~~~
리프트도 타고
어릴적 데리고 다녔던 아이들이
장성해서 이제 내게
되물림을 해 주고 있다
신명나는
행복한 그리고
아름다운 시간들이었다
로즈킴의 에버랜드
추억나들이 The end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로즈킴 팬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