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소녀전선 갤러리
자유와 햄버거와 총박이들의 나라 갓메리카
미국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총은 4억정 정돈데 이건 전세계 민간총기의 46%에 해당한다
그러니까 총갖고 있는 지구인들을 일렬로 세워놓고 랜덤으로 돌을 던지면
50% 확률로 영어로 씨발놈아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거다 마더 뻑커
근데사실 암만 미국이라도 두다다 나가는 자동화기에는 존나 깐깐하다
암만 총박이 새끼들이라도 개나 소나 따발총 들고 다니면 좆된다는걸 알고 있다
왜냐면 개나 소나 따발총 들고 다녔던 시절이 실제로 있었으니까
왜 톰슨 이미지가 마피아 이미지고 별명은 시카고 타자기겠냐
깡패 마피아 새끼들의 본고장 시카고에서 맨날 톰슨 따따따따 소리가 났으니까 그런거지
자동화기의 우월한 뽕맛을 가장 먼저 안 것은 군대도 아니고 마피아들이었다
자동화기에 별 규제가 없던 시절에
마피아들은 톰슨을 물고빨고 아주 아꼈는데 당연히 그 화력 때문이었다
꼴랑 10발 들어가고 위력도 병신인 권총쓰다
50발씩 들어가는 절륜한 드럼탄창 톰슨쟝 손맛을 느꼈다고 생각해봐라
응호옥 옛날으론 못 돌아가
ㅈ만한 딱총들이나 샷건년들과 톰슨련의 살상력은 걍 비교하기도 민망한 수준이어씀
이런걸로 무장한 마피아나 뒷골목 갱단들은 간단히 경찰을 조지고 다닐 수 있었고
뒤지기 싫었던 짭새들도 어쩔수없이 톰슨으로 무장해야 하는 상황까지 갔다
민간에 쉽게 따발총을 풀면 이런 개판이 난다는걸 알게된
빡대가리 미국 친구들은 그제서야 부랴부랴 자동화기 구매에 개빡센 제한을 걸게된다
마피아들의 지랄분탕질 이후로
자동화기 규제가 새로 생긴 미국에서 자동화기를 구매하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었다
하나는 존나 돈내고 자격증 따고 존나 세금내면서 쓰는거고
다른 하나는 깜방에 자기 자리를 예약해놓는 것이지
당연하지만 미국 총박이 새끼들에겐 자기위로활동 금지령만큼이나 가혹한 법령이었다
실제로도 따발총 뽕맛에 중독된 총박이들은 지랄을 하기 시작했다
미국 총박이들은 오늘날에도 법규 피해서 최대한 강한 화력을 구현하려고 온갖 꼼수를 다 부리는걸로 유명한데 그 기나긴 역사에서도 이런 웃긴 꼼수는 별로 없을 것이다
따발총의 법적인 정의를 보자
'방아쇠를 한번 당겼을때 2발 이상의 총알이 발사되면 따발총'이다
여기서 도대체 어느 부분을 파고들어 꼼수를 부렸느냐, 바로 방아쇠 부분이다
그리하여 여기 미국땅에 방아쇠 없는 따발총, 아니 법적으론 따발총이 아닌 무언가가 탄생하게된다
요크라는 이름의 회사에서 스퍼터 총이라는 기괴한 자동화기를 만들어낸 것이다
이거 따발총 아님 ㅋㅋㅋㅋ 방아쇠 없음 ㅋㅋㅋㅋ ㅅㄱ ㅋㅋㅋ
저 추악할 정도로 조잡한 생김새를 보면 감이 온 사람도 있겠지만 싸구려총 스텐이랑 정말 비슷하게 생겼다
그리고 실제로도 스텐 가져다가 개머리판이랑 방아쇠 비롯해서 여기저기 다 짤라낸 사지절단 스텐 맞다
안 그래도 별로 잘 생겼거나 성능 좋다고도 말할 수 없는 스텐에다 저런 작업을 해놓은 이유는 단 하나
총기법을 피해서 세금없이 따발총을 쏠 수 있게한 꼼수였음
총기법 상으로 저 마개조 스텐은 방아쇠가 없기 때문에,
법적으론 따발총이 아니다.
즉 세금을 더 낼 필요도 없고 자격증도 없이 싼 가격으로 연발뽕맛을 느낄 수 있다 이거다.
요크 사는 당연히 자랑스럽게 이 사지절단 스텐을 팔아제끼기 시작했다.
방아쇠가 없는데 총을 도대체 어떻게 쏘느냐, 당연한 궁금증이 들겠지만 뭐 별거 없이 간단했다
그냥 탄창 끼우고 노리쇠전진하면 그 순간부터 탄창 안에 들어있는 30발이 몽땅 나가는 거다
도중에 멈출 방법은 물론이고 점사고 단발이고 그딴 기능없다
하지만 그건 파는 놈 입장에선 좆도 중요한게 아니고,
저렴하게 연사뽕을 느낄 수 있다는 것만이 중요했다.
안 그래도 싼맛에 굴리던 스텐을 사지절단까지 했으니 오죽 마진이 남았을까.
일단 법적으론 진짜 건드릴 수가 없는 문제없는 물건이었기 때문에 난리가 났다
쇼티들이 경악해서 총기법을 수정하려고 난리를 쳤지만 출근길 지하철보다도 느려터진게 법률 집행이다
1982년에 생산이 시작된 스퍼터건들이었지만 이들을 조지는 새로운 법률이 생긴 것은 1985년이었던 것이다
3년이면 다 팔고도 뽕 뽑지 않았을까? 과연?
그렇다
총기법이 무거운 엉덩이를 들어 법정의를 수정하게 만들 정도로
대단하신 틈새시장 상품이었던 스퍼터건들, 실제로는 단 한정도 팔리지 않았던 것이다
암만 양키 총박이들이 미친놈이라도 건너지 않는 선은 있다
애초에 방아쇠가 안달렸으니 당연히 권총손잡이 같은 것도 못달고
개머리판이 안 달렸으니 제대로 된 견착도 못한다
존나 못생긴 총알 분무기를, 아무리 싸다고 해도 연사뽕맛 하나 느끼겠다고 사갈 정도는 아니었던 것이다
아무튼 야심차게 출발한 틈새시장 아이템은 그렇게 웃긴 퇴장을 하게 되지만 미국총기법의 역사를 바꿨다는 대단한 업적만은 하나 남겼다
오늘날 미국에선 따발총을 정의할때 자동으로 나가면 전부 자동화기로 정의한다
방아쇠 꼼수는 더이상 통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