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시화MTV 기공식 예정부지내 천막 텐트에서 하룻밤 자고 왔습니다. -.-
공단 해안로를 쭉 따라가다 보면 시화호 쪽의 전망대를 지나 오이도쪽 사거리 직전에
시화MTV반대 대책위의 천막, 텐트를 친 농성장이 있습니다.
(시흥하수처리사업소 남측)
노무현 대통령이 올 것으로 알려진 시화MTV 기공식 예정부지내에 환경부 보호종
맹꽁이의 서식지 보도(기사 게시판 - 연합뉴스 보도참조) 이후,
기공식 준비 일정상 차질을 우려한 한국수자원공사측에 의해 서둘러 유생을
퍼담아서 갈대습지공원으로 이동시키는 과정이 있었고 이를 둘러싸고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허가사항에 대한 문제제기(한강유역환경청 대상)
유생을 퍼담는 수자원공사 직원 및 동원인력들
한편 대통령 참석예정으로 알려진 기공식 행사장 조성에 불법매립에 대한 의혹을
낳고 있습니다. (시흥시 공무원 지적... 불법매립, 원상복구명령 TV인터뷰)
시화MTV 반대 대책위 활동 관련,
7월 29일 밤 12시 SBS TV 시화호 연속기획 종합편 방영예정
이어 SBS TV등 공중파를 통해 시화MTV 문제로 촉발된 시화호 사태 관련 심층취재가
예상됩니다. (방송측에서 의향이 있고 구상단계로 알고 있음)
전국의 주요 시민환경사회단체들과 연대를 통한 시화호 대책위 확대구성중이며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등에 신뢰성과 정확성에 의구심이 생긴 시화MTV사업 관련,
환경영향평가 재실시 요구공문을 며칠전 발송했습니다.
몸으로 막는 목사님
트럭도 몸으로 막아서는 목사님
SBS TV 카메라와 박수택 기자 현장에 나온 시흥시 공무원(과장?)을 취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