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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이야기방

2026년 6월 11일 <제자리를 찾습니다> 토론

작성자4기지해연|작성시간26.06.12|조회수40 목록 댓글 0

<제자리를 찾습니다> 막스 뒤코스글.그림/국민서관

양석화샘 발제글로 토론했습니다.

 

*함께 나눈 이야기 이야기*

 

-제자리를 찾습니다 제목이 좋았다. 연못의 의인화 , 나도 내자리를 찾고 싶다.

-그림책이 칼라와 흑백으로 되어있는데 의미가 있을까?

-자연친화적인 것, 아이들, 칼라로 되어있다.

-땅주인의 말에서 깔보는 비아냥거림이 보였다.

-중요도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다.

-내인생의 연못은 뭘까?

-제자리가 꼭 거리여야만 했을까? 내몰린 것 같다. 충분히 여기에 있어도 되는데 가닿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을 찾지 못하고 내몰고 있는 것 같다. 

-둘둘말 자연을 경험했어야 자연을 둘둘 말수 있을 것 같다.

-딸이랑 일본 여행간 경험, 모모츠해변으로 가는 과정도 좋았다. 보면서 우리는 나무, 자연속의 점같은 존재인 것 같다고 생갹했다.

-가족여행 가서 디지털디톡스시간 가지고 그시간에 가족과 그림책읽고 책토론, 함께 trpg 이야기만들기 게임한 경험이 좋았다.

-정원을 둘둘말고, 챙기고, 옮기는 것이 인상적이였다.

-우리는 목표지향적인 삶을 산다. 생존, 자연흐름을 훼손하지 않는 삶이 중요하다. 나도 자연속의 한조각이다. 나는 어떤 부분이 훼손됐을까

-제자리를 찾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정원을 알아줄 수 있는 자리도 중요하다. 알아주고 누릴 수 있는 자리가 제자리일 수도 있겠다.

-할아버지가 그많은 시간동안 돈이 없었다는 것이 다시 보인다.

-내가 누군가인가를 알기 위해서는 지갑을 보거나, 시간을 어디에 쓰는지 보거나 어떤 책을 보는지를 보면 안다. 

-나는 지금 무엇을 붙잡고 있는가? 요즘 삶에서 끈이 끊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하고 있는 일들이 무슨이미가 있나, 내가 왜 여기에 있나......

-우리는 관성에 의해 사는 것 같다. 떠날 필요가 있다.

- 정리정돈 안되는 것

-할아버지가 쓰는 시간과 돈, 뭘남길고 뭘 가져갈 것인가

-나이먹는다고 다 어른이 되는건 아니다.

-인생에 있어서 흔들리지 않으면 제자리를 찾기 어렵다. 고통의 과정일 수 있지만 제자리를 찾아간다면 필요한 것 같다.

 

*이야기하며 나온 책*

<나는 오, 너는 아!><나는 뿡, 너는 엉!> <작은 집 이야기><리디아의 정원><새벽><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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