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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이야기방

2026년 6월 17일 동동씨 추천 도서 토론

작성자4기지해연|작성시간26.06.23|조회수14 목록 댓글 0

2026년 6월 17일

참석자: 천원석, 지해연, 유미경, 전서연, 김미정, 

 

안산지회 동동씨 추천 도서로

<비로와 호랑할배>조은수/문학과 지성사

<내일 네컷 사진관>제성은/ 해와 나무

두권이 올라와서 5명의 회원이 토론했다. 

 

*좋은 책이면서 읽어주기에 적당한 책으로 선정기준을 잡았다.

가능하면 어도연 추천목록에서 추천하기로 했고 두권 모두 목록에 있는 책이다

 

<비로와 호랑할배>

-조은주 작가는 송탄지회 회원이였다

-생활동화는 많지만 이런동화는 많지 않다.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소잭 특이하다.

-전체적 주제가 통일의 의미보다는 북한을 이웃나라, 다른나라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한민족이라는 것을 심어줄 수 있는 책인것 같고

의식확장이 일어나는 의미있는 책이다.

-할아버지는 정체성을 찾으려고 백두산을 가려고 했다.

-남쪽에서 해주는 것들에 만족하길 바라지만 할아버지는 백두산으로 가고 싶어했다.

-사람의 모습으로 백두산을 갈수 없어 할아버지를 호랑이로 표현한 것 같다. 

-읽어줬을때 아이들의 입장에서 봤을때 잘 상상하며 따라갈지는 의문이다.

-긴장감과 재미는 있다.

 

<내일 네컷 사진관>

-만복이네 떡집이 생각났다.

-이런류의 화소가 많다. 궁금해지는 부분이 많다. 이런 소재의 동화는 쓰기 힘들다. 

-끝부분으로 갈수록 결말이 아쉽다.

-준호의 역할이 다른 책에 비해서 약한 것 같다. 갈등요인 없다가 툭튀어나온것 

-헛점이 많다고 생각했다. 선생님이 이렇게 허술해? 허술하다는 느낌이 든다. 

-구성이 탄탄하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인물이 살아있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 미래를 알고 싶은 흥미도는 담보된 것 같다. 

-초등학교에서 꽤 읽혔다 읽어주면 더 집중할 것 같다. 

-동심의 입장에서 보면 내일 네것 사진관, 이미 환타지로 봐야한다. 

-작은 행운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일상의 행복 놓침

-상상하고 질문 남고, 행운이야기에 긴장을 하면서 읽을 것같다. 손쉬은 미래가 아니라는 것이 무의식속에 남겨주지 않을까?

-갈등구조가 지나치지 않으면서도 흥미로웠다.

 

열띤토론끝에  <비로와 호랑할배/조은수/문학과 지성사>를 추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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