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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쉬긴의 시와 함께 둘러보는 몰도바 풍경

작성자하이웨이|작성시간08.04.06|조회수105 목록 댓글 0

우크라이나와 루마니아 사이, 면적이 남한의 1/3  인구는 450만에 불과한 내륙국 몰도바...
강국의 부단한 침략 끝에 소련 연방의 한 공화국으로 있다 1991년 독립한 소국,
수도 "키시뇨프"는 1820년 대문호 푸쉬긴(Aleksandr Sergeevich Pshkin 1799~1837)이 
제정 러시아에 의해 3년간 유배되었던 곳으로 기념박물관이 있습니다.

당대 지성인이었던 푸쉬긴이 황실의 음모로 자신의 아내를 흠모했던 손 위 동서와 결투,
38세에 요절하였기에 그의 흔적이 남겨진 몰도바가 더 돋보이는 것 같기도 하군요. 

귀에 익은 푸시긴의 시, 또 몰도바의 바이올리니스트 세르게이 트로파노프의
연주곡 "몰도바의 집시" 와 함께 깨끗한 이국 전경을 감상해보세요.

 


 


집시/ Sergei Trofanov 연주



푸쉬긴의 시와 함께 둘러보는 몰도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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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쉬긴의 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Если жизнь тебя обманет,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Не печалься, не сердись!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В день уныния смирись:
슬픈 날엔 참고 견디라

День веселья, верь, настанет.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Сердце в будущем живет;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Настоящее уныло:
현재는 한 없이 우울한 것

Все мгновенно, все пройдет;
모든 것 하염 없이 사라지나

Что пройдет, то будет мило.
지나가 버린 것 그리움 되리니



<푸쉬킨 박물관>
*수도 키시뇨프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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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쉬간 박물관 내 흉상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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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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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도바의 수도 "키시뇨프" 거리의 아름다운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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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문(Arcul de Triu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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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뇨프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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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의 문 뒷편 일직선상으로 대성당이 보인다.

<이슬람 양식의 몰도바 자연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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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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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주택 같은 아름다운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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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르체니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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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 내의 성 게오르그(Georg)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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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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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스티 미치( Milestii Mici) 와인 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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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을 상징하는 아름답고 특이한 분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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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긴 지하 와인 저장고로서 도시건설에 쓰일 석회암 채굴 후

 터널을 저장고로 이용한 것.  기네스 기록 에 의하면 
1천 5백만 병의 포도주가 55km 길이의 지하 저장고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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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톤 들이 와인 통 



<키시뇨프 근교 타타르(Tatar)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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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 지구대장이 살던 집터

                                

< 키시뇨프 인근
트레브지니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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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2세기~ AD10세기 마을을 목책과 방어벽으로 요새화했다는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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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은 주변이 암벽으로 둘러싸인 계곡에 형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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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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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위의 마리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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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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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교회 내 프레스코 화 


<암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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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반 교회 위의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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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반교회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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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반교회 내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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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속 승방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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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브지니 마을 식당의 어여쁜 자매들의 환영 인사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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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로 옥수수 빵을 자르고 있다.

- F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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