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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김사인

작성자쏘피아♥이연순|작성시간17.03.28|조회수47 목록 댓글 1




꽃/김사인


모진 비바람에

마침내 꽃이 누웟다


밤내 신열에 떠 있다가

나도 푸석한 얼굴로 일어나

들창을 미느니


살아야지


일어나거라,꽃아

새까들 밥 해멕여

학교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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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쏘피아♥이연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3.28 오늘도 봄이기를 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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