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0일
한권의 책 나눔( 도서후원)
[보라매 지역아동센터]
《미술관에 간 윌리》
- 명화를 상상력으로 다시 만나는 여행
이 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영감을 주는 책입니다. 그림을 무척 좋아하는 꼬마 침팬지 '윌리'가 미술관을 찾아 세계적인 명화들을 감상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많은 사람이 '미술관'이나 '명화'라고 하면 엄숙하고 딱딱하며 어렵다고 느낍니다. 작가는 거장들의 진지한 작품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게 패러디함으로써, 예술이 결코 지루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마음껏 즐기고 웃을 수 있는 친근한 놀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모든 그림에는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다" - 본문 중
윌리가 명화 속에 자신의 일상과 감정(사랑, 두려움, 평화 등)을 투영했듯이, 과거의 화가들 역시 저마다의 사연과 감정을 담아 그림을 그렸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즉, 기술적으로 잘 그린 그림보다 그림 속에 '나만의 생각과 마음'을 담아내고 소통하는 것이 진정한 예술의 가치임을 전달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자유롭고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갖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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