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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72) - 순수 영화인 '조르쥬 멜라에시(1861-1931)

작성자이동민|작성시간26.06.15|조회수22 목록 댓글 0

    순수 영화인 조르주 메라에스(1861-1938)

 순수 영화인?, 거대 영화사가 나타나서 돈벌이를 목적으로 영화를 마구 찍을 때 소형 독립영화사를 운영하면서 돈벌이와는 관계없는 영화를 찍었기 대문에 붙여 본 이름이다.(그러다가 폭삭 망했지만---)

 거대 영화사인 파테는 상업주의 영화사이다. 그러나 상업주의를 떠나서 순수하게 영화 예술만을 목표로 영화를 찍은 사람도 있었다. 마술사이고, 환등기 기술자였던 멜라에스가 진정한 영화를 탄생시킨 선구자로 꼽는다. 그는 픽션 영화의 위대한 제작자이다. 흥행에서는 파테사와는 아예 경쟁이 되지 않았다.

 1920년 대에 그는 전직 배우였던 두 번 째 아내와 몽파르나스에서 작난감과 사탕을 팔았지만 영화에 대한 꿈은 버리지 않았다.

 그는 영화에서 이미지를 드러내는 기법을 찾았다. 내러티브로 이어가는 기법이었다.(이야기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내러티브 기법은 연극이나 판터마임, 뮤직에서는 결코 만들어 낼 수 없는 기법이었다.(예로서 불국사 석가탑을 다큐로 찍는다면 탑과 관련있는 이미지들로 이야기 구조로 만들어서 영화로 찍었다. 다큐멘터리이지만 이야기로 엮으니 관중들이 흥미로워 하더라는 것을 찾아냈다.) 이로서 그는 영화의 기법을 찾아낸 것이다.

 

 그는 촬영에도 특수 효과 기법을 고안해 냈다. 1902-07년 경에는 영화 제작에 숏 기법을 사용하기 시작했더,

 오늘의 영화를 보면 이야기의 진행은 시간 순서대로 일어난다. 1930년 대가 되면서 영화의 길이가 길어졌다. 한 개의 릴이 돌아가는 사긴이 3분에서 5분으로 길어졌다. 하나의 릴이 끝이 나면 다른 릴로 바꾸어야 함으로 잠시 중단이 있었다. 그래서 릴을 바꾸는 시간은 중요했다. 점점 시간이 길어져서 장 편 영화도 릴을 많이 바꾸지 않아도 되었다.

 영화가 짧을 때는 하나의 배경으로(숏) 배우들이 여러 상황의 연기를 하였다.(연극읨 무대 미술은 바뀌지 않았다. 같은 배경 미술 앞에서 여러 연기를 했다. --(요즘은 영상으로 배경를 만들기 때문ㅇ 수시로 배경을 바꿀 수 있다.) 그러나 영화가 길 어지면서 숏을 바꾸어야 했다.

 영화에 숏 처리 법 등 다양한 기법을 ㅡ도입하엿다. 숏 이외에도 카메라의 움직임을 통한 프레임(사진 틀의 의미로 한 화면이 담아낼 수 있는 경계라고 할까)의 변화, 다야안 클로즈업 기법, 분할 스크린, 역앵글 커틴 등등의 기법 -----

 

1차 대전이 끝날 때까지 영화 미학의 기본은 깊이감을 주는 것이다.(의미를 담아서 생각거리

     를 제공한다.)

 1910-20년 경에 나타난 몽타주 기법은 영화사에서는 중요한 사건이다.

*몽타주 -- 영화에서 주제와 관련이 있는 필름을(영화와 관계없이 찍었던) 모아서 영화에

               삽임함으로 그 필름이 영화 내용과 결합시키는 편집 기법이다.

*주인공의 마음의 상처를 ㅡ표현하기 위해서 포탄이 마구 떨어지는 선선의 사진을 가져온다든지 하여, 영화의 줄거리에 결합시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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