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만선공덕회 결산보고

[慈雲華]

2013년 1월 만선공덕회 결산서

일    자	적    요	입    금	지    출	잔    액	비    고
2012년 12월 30일				\5,745,199
1월	법안스님입금	3,000,000
	회비입금액	1,081,030
	부사관 초코파이		1,488,000		여산부사관100박스
	훈련소 초코파이		2,976,000		훈련소 200박스
		초코파이 지출합계	\4,464,000
	최영근선생님후원금		200,000
1월 31일	현총잔액			\5,162,229
농협입금법우님(429-01-049950) 81명동참
한승근 법우님	이래원 법우님	최정교 법우님	임지현 법우님	이병호 법우님	함상순 법우님
강정호 법우님	박소윤 법우님	박영재 법우님	김현자 법우님	이중기 법우님	윤지선 법우님
허준석 법우님	정학헌 법우님	서정일 법우님	이복희 법우님	김창호 법우님	오의진 법우님
이금자 법우님	김정숙 법우님	이영기 법우님	정규호 법우님	이종수 법우님	정규헌 법우님
김영실 법우님	이유나 법우님	현경임 법우님	김혜란 법우님	고시성 법우님	김주일 법우님
진금연 법우님	이의규 법우님	정계숙 법우님	원미선 법우님	원정옥 법우님	최인숙 법우님
나명희 법우님	고애순 법우님	유정희 법우님	강난숙 법우님	정미숙 법우님	고혜경 법우님
원정림 법우님	이봉택 법우님	이동찬 법우님	윤여찬 법우님	명노철 법우님	정병순 법우님
한정애 법우님	이혜숙 법우님	조창교 법우님	한예성 법우님	권미정 법우님	황헌수 법우님
전상희 법우님	김수정 법우님	임례식 법우님	강문훈 법우님	김남호 법우님	김미옥 법우님
최미옥 법우님	오인세 법우님	한순임 법우님	박혜정가족법우님	박득수 법우님	양미경 법우님
연수화 법우님	손용익 법우님	안  솔 법우님	안가람 법우님	정유진 법우님	김보민 법우님
김소연 법우님	이수연 법우님	한순옥 법우님	전재형 법우님	전우신 법우님	전은신 법우님
박찬현 법우님	박선주 법우님	부산윤시화가족
우체국입금법우님(310011-01-000814) 18명 동참
김효진 법우님	곽영수 법우님	이명순 법우님	조완기 법우님	오수권 법우님	장상우 법우님
정인자 법우님	김형규 법우님	김동완 법우님	중구청불자회	이순희 법우님	김주호 법우님
명언록 법우님	이정래 법우님	고문호 법우님	전선희 법우님	이경자 법우님	전정희 법우님
지난한해에도 법우님들이 보내주신 극진한 사랑으로 만선공덕회에 베푼 온정 감사드리고 2013년 새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기다립니다^^ 1월부터 법안스님께서  군부대 초코파이 온정에 300만원을 입금해주시면서 여산부사관에 초코파이 100박스와 2월16일 토욜에 정월방생후 동참하는 수계법회가 열리는  논산훈련소에도 200박스를 법우님들 한분한분 보내주신 정성금도  함께 챙겨서 보내드렸네요 2월에도 여산부사관에 100박스 논산훈련소에 200박스 새롭게 보내지는 경기도 연천에 자리한 군부대로 100박스 금액으로 약 600만원(400만스)에 해당하는 초코파이를 주문했고 여산과 논산은 내일 발송예정입니다 2013년 새해첫 공주교도소법회는 시간이 변경되어 2월15일 금요일 15:20분에 열리고 안심정사에서는 14:20분에 출발하오니 동참하실분은 종무소로 연락주세요(04-742-4557) 법우님들~~ 크나큰 베품이 계속될수 있는건 만선공덕회 동참 법우님들의 계속의 힘이라 여겨집니다 2월에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따스한 베품이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PS : 초코파이 공양을 올리실 법우님들은 1박스에 15천으로 아니면 본인이 생각하신 금액으로 만선공덕회로 자유롭게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만    선    공    덕    회

[목동-최영근]

쵸코파이 공양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최선을 다하여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법안 스님 지장경 마지막 제 24강 법계 회향 법문에서
스님께서 마지막 부분에 쵸코파이 공양에 대한 간절한 법문을 들으신
BTN-TV 를 시청하신 법우님들의 적극적인 후원을 기대합니다.
자운화 법우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방생 행사에 아내와 함께 논산에 내려갑니다. 자운화 법우님 뵙고 감사 인사 드리겠습니다.

[정es]

자세한 안내 감사드립니다.
많은 법우님들의 뜨거운 참여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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