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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들

거룩하신 부처님 오신날 서울 도량에서

작성자본연(眞明忍)|작성시간19.05.14|조회수541 목록 댓글 9

2563년  "부처님 오신날"은
많은 법우님들 정성으로 아름답고 정갈하고 멋지게 봉축 하신것 같습니다. 
 시작부터 정리까지. 
지난주의  대청소는  즐겁게 기쁜 마음으로 여러 법우님들께서 
정말 열심히 몸과 마음을 모은 울력이였습니다.
 

"거룩하신 부처님 오신날 "
 너무 아름다운 꽃들의 법연으로 온 법당을 장엄하신 혜신법사님 . 
기획부터 마무리 까지 최선을 다하시던 .
회장님 부회장님 임웜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림니다.

 

"봉축 법회" 후에 즐거운 프로그램과 선물로

법회에 오신 가족들을 즐겁게 아우러 주신 최영근 선생님.

너무 감사 드립니다. 


 좁디 좁은 공양간에서  많은 법우님들께 여러가지 음식과 
너무 맛있는  점심공양을 만들어 주신 공덕장님.
땀 흘리며 좁은공간에서  
언제나 즐겁게 공양간 봉사를 해주시는 여러 법우님들.
정말 아주 맛있게 배불리 먹은 즐거운 날 이였습니다.
 
옥상에서 며칠 소원등 작업을 해주신 
여러 법우님들과 임원님들 .
그리고 .
모든 행사는 끝나고 아무도 없는 옥상에서 
햇볕에 땀 범벅이된 체.
하나 하나 마무리 정리를 하시는 모습의 혜천 총무님,
그 아래에 깔렸던 은박 돗자리라도 같이 접어 줄걸... 
제 마음이 지금도 무겁습니다. 
제가 도와드리고 싶었는데. 
연세도 있으신데 하며. 자꾸 내려 가시라고 말리시니....  
혜천 총무님. 정말 고맙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말없이 봉사만 하시는 혜천 총무님께
저희 많은 법우님들의 감사의 마음을 전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모든 법우님들께

불보살님의 특별 총애 마일리지가 가득 하시리라 믿습니다
 나무 대행보현보살 마하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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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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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관명주 ( 박연희 ) | 작성시간 19.05.14 자비화님
    활짝핀 꽂송이처럼
    항상 예쁘게 웃으며 봉사하는 모습 참보기 좋아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본연(眞明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5.14 성정각 법우님. 이심전심.
    모두 같은 마음입니다.
    새 서울법당이 원만히 이루어지기를
    손 모아 봅니다. 🙏
  • 작성자長者 | 작성시간 19.05.14 정말 맞습니다~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고 몸으로 봉사하심은 물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 혜천총무님 이자리를 빌려 감사의 마음전하고 무량대복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더불어 이날을 맞아 제기 먼지나 지문하나 없이 닦고 쌓고 곳곳에 손길 주시며 애쓰신(깨끗이 본연 법우님도 더불어 행복하시고 대박나서 재벌되세요~♥
    안심정사 법우님들 다 최고의 불자이십니다
    나모대원본존지장왕보살🙏
  • 답댓글 작성자본연(眞明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5.14 우리 장자법우님.
    서울도량의 귀감으로. 뽑힐듯 합니다.
    항상 배려하는 마음이 무딘 저에게 까지
    전해온다면. 고맙다는 표현은 해야겠지요.
    사랑합니다.
    결혼 적령기 남자 조카가 없다는것이
    참 아쉽네요.
    불보살님의 가피가 항상 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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