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자비화 (송정은) 작성시간19.05.19 정희선법우님 축하축하드립니다ㆍ
포교한법우님들 중에서 제일 근기가 제일 날카로운 정희선 법우님 고맙데이ㅎ
한 치의 의심도 없이
재수불공 ,방생,만더콩덕회,등등 자동이체해주심을 진심으로 자비화가 감사드립니다ㆍ
동생까지 포교해주셔서 열심히 매주 수욜마다 재수불공참석해주신 두법우님 칭찬합니다ㆍ
또한 열싱히 지장경700독으로 이뤼어 내심을 칭찬드립니다ㆍ
아낌없이 희선법우님께 칭찬을 드립니다ㆍ
아들의 포천 군복무로 인해
안심정사 최선생님 현덕화회장님을 만날수있음이 단순한 인연이 아닐겁니다
이것 또한 부처님의 가피일겁니다
법안큰스님께서 정희선법우님
강한믿음을 열렬히
칭찬하실겁니다^^
아미타불()() -
작성자 언제나 환희심 작성시간19.05.20 저도 그렇습니다 처음 뵌 날 어서 오시오 하시던 모습 떠올리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현금 좋아하시는 순수하고 영민하신 큰스님께 천만원 신권으로 보시하는 날 오길 바래는데 남편에게 이렇게 말 하니
스님께서 복이 많으셔서 너 아니라도 많은 사람이 보시하니 걱정 말라네요 그러고보니 맞는 말인거에요
모든 안심정사 법우님들 소망일거 에요
나 잘돼고 마음껏 현금좋아하시는 큰스님께 보시할 수 있는 그 날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며 사시고 계실테니까요
모든 법우님들 소원성취하시길~~
글솜씨가 없어 죄송합니다
-
작성자 kingdom 정희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20 선물은 현금으로 달라는 스님말씀을 듣다가 우리 신랑이 하는 말입니다
"너무 직설적으로 말하면 진정성을 의심받을 수도 있는데. ."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스님을 옆에서 지켜봐 온 사람들이라면 진정성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을껄~~^^"
안심정사 신도들은 이렇게 복짓는게 즐거운데 우리신랑은 언제쯤 같이 기도하게 될런지~~
스님말씀처럼 이 또한 기다리고 내버려두면 가랑비에 옷 젖듯 스며들겠지요~^^
법우님
같은 마음으로 기도해봅니다~~♡
대박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