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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들

우리집 둘째 아들 ㅋ 지장경 읽기 시작

작성자강남매|작성시간19.06.06|조회수423 목록 댓글 6
우리집 2번 아들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ㆍ 사춘기 방황이 넘심해 속상한 마음 가득했는데 지장경 정독이후 너무 얌전해지고 있네요ㆍ 핸드폰을 바꿔달라구 하도 해서리 지장경 5독을 하면 사주겠다고 했더니만 몇달 할까말까 하더니 지금 1품 읽고 있네요 어찌했던 지장경 읽는 모습이 왜케 기특한지 앞으로 불보살님 가피로 늘 이쁘게 성장했음 합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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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법명.정안화 정말잘돼!!! | 작성시간 19.06.06 축하드립니다~~시작이 반을 넘기는거니까요~~

    쭈욱~~쭉 발전 되길 빌어봅니다~~^^

    나모명양구고대원본존지장왕보살마하살🙏🙏🙏
  • 작성자박서인 정말잘돼~ | 작성시간 19.06.06 축하드립니다~
    저도 처음엔 독경하는시간도 공부했으면 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할때도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공부보다 독경하는 딸이 더 이쁘답니다~
    성인된 딸과 온가족이 큰스님 따라 순례다니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 작성자따뜻한 응원 | 작성시간 19.06.07 법우님,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하셔서 원하시는 것을 이루시길 빕니다.
    나모대원본존지장왕보살마하살 ()
  • 작성자복덕운[福德雲]정말잘돼 | 작성시간 19.06.07 짝짝짝^^
    축하축하드립니다
    착하고 건강하고 성실하고 인성바른자녀가 되고 자람을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참으로 기특함을 많이 칭찬합니다~
    불보살님들께서 언제나 지켜주실겁니다^^
    정말잘돼!
    정말잘돼!
    정말잘돼!
  • 작성자진짜진짜복돌입니다. | 작성시간 19.06.07 법우님 축하드립니다. 아드님이 복이 많은가봐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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