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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란한보리심♡존도나이라빠리들옵쑈 작성시간19.06.10 반갑습니다.
저의 경우는 2015년도에 안심정사 만나서
15년 9월에 첫방문해서
돈이 여유롭지않은 상태~
간신히 종무실에
대입수시기도 신청해서
두째아이 생각지도 않은 대학교
합격(약간 성적보다 높은데 썼엇거든요)
담임도 환호성이였답니다.
올해 1학년
셋째아들
공부를 무쟈게 시러합니다.
근데 역시 대입수시기도올리고
기도정진햇슴다.
물론 중간중간에 과자며.백미공양도 가끔햇지요.
가고싶어하는 대학
예비 1번(큰스님께서 재수해야된다하셧거든요~그러시고 기도열심히 해보라해서 틈틈히 햇슴다.)
면접점수 잘 받아서 (성격이 서글서글)
근처학교 원하는데
합격했답니다.
각 종무실에 전화하셔
대입수시기도 애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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