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라고 원하던 소원이 크게 이루어졌습니다.
아들이 축구를 하는 고2학생 입니다. 아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는 공부는 잘하는 학교이고 야구부와 축구부가 있는 학교 인데 야구부는 성적이 좋고 축구부는 이렇다할 성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어제 역사의 순간이 왔습니다.
아들은 이번 대회에 직접 필드에서 뛰지는 않았지만 매 경기 현장에서 얻은 감동과 다짐, 팀웍등등 경험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였습니다.( 아들과 저희부부 함께 )
내년에 필드의 주인공이 되었을때도 이 영광을 누릴 수 있게 다시금 기도에 정진하렵니다.
큰스님! 어마어마한 가피를 받게 길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처님! 지장보살님! 큰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농협계좌로 현금 삼만원 공양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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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수련화(김낭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6.13 안심정사의 따뜻한 법우님들이 계셔서 늘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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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찬란한보리심♡존도나이라빠리들옵쑈 작성시간 19.06.13 정말잘돼
할수잇어
정말잘돼 정말잘돼 정말잘돼
할수잇어 할수잇어 할수잇어
곧 됩니다요 됩니다요 됩니다요 -
답댓글 작성자수련화(김낭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6.13 네. 되더라고요. 되니깐 행복하고 신나고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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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법명.정안화 정말잘돼!!! 작성시간 19.06.13 건강하고 무탈하게 ~~
원하는 소원성취 하시길~~
나모명양구고대원본존지장왕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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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묘법심.정말잘돼 무량대복 받으세요 작성시간 19.06.13 축하합니다~~
아드님이 꼭 주전 멤버가 되고 못진 대표선수가 될수 있기을 합장 올립니다~
엄마는 기도와 아들 건강만을 생각 하시면 되겟지요~좋은 결과들이 아들님께 향하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