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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최영근 작성시간19.09.19 보광덕 법우님의 포교와
불심을 칭찬 합니다.
이웃에게 지장 기도를 권하고
좋은 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상대의 업이 많지 않아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도를 권해주신 보광덕 법우님의
믿음과 불심이
큰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보광덕 법우님께서 십선업을
이어가시고 맑은 마음으로
부처님께 기도를 하고 계시기에
법우님과 인연이 되는
법우님께도 똑같은 좋은 기운이
전해지기 때문이지요.
법안스님 법문에
"유유상종
끼리끼리 모인다"
의 말씀이 보통 법문이
아니랍니다.
바로 보광덕 법우님같은 불자들의
사례를 보시고
하시는 가르침이에요.
오늘도 보광덕 법우님의 불심을 알리시어
이웃이 안락의 불자가 되기를 바랍니다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