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창원육지장보살님!!!감사합니다.또한선암사진산식, 모든법사님들 수계식 축하드립니다...

[보리심大運好多福정말잘돼]

불 법 승가에 지성귀의 하옵니다.

부처님법은 참으로 오묘하고
한치의 오차가 없음을 다시한번 몸소 체험한답니다...

여름내내 보리심은 기도와 공양
모르는 법우님들이 보면 대체 "왜 저러고 다니나" 할 정도로 소득은 없고
허우대만 멀쩡멀쩡 다녓답니다.

그래도 저는 믿는바 부처님을 믿엇답니다.
꿈으로 선몽도 받고...
한번은 터질것이다.
기다리자는 맘으로 늘 웃으면서
속으로 가슴이 미어 내리지요...

내사정을 아는 바로 옆 법우님의 도움으로
버티엇지요...
아마도 제 살아생전 그 은혜는 잊지 않을것입니다.

사설이 좀 기네요...

먼저 선암사 시각스님의 당선을 축하드리며
진산식 원만봉행할수 잇기를 발원드리며,

또한 안심정사 신펴법사님 한단계두단계 더
수행의 길에서 업그레이드...수계식 축하드리며,
좋은 모습으로 뵐수잇기를 발원합니다.

참 많은 일들이 잇었습니다.
논산 스님 바로옆에서 내부문제
이제는 그 폭풍도 다 사라진듯
링링지붕도 홀라당
것도 법우님들 복짓게 해줌에 감사하며,

안심정사
앞으로 잔잔한 호수처럼 유유히 흐르는
바닷물처럼 잘 흐를것이라 생각듭니다.

다시 또

보리심의 육지장보살님 가피글입니다.
법우님들 양손을 펴고 박수 칠 준비 하시면 됩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웃음을 잃지말자라는
그 단어만 새기고 새기면
직업이 잇다는것에 감사하며
눈뜨면 할일이 잇어 옷입고 나갈곳이 잇다는것에 감사하며,

하지만 그걸로 양에 차지않는 보리심
할일도 많고 내가 좋아하는 법당도 천지로 다녀야기에...돈을벌어야 됩니다.

글쎄 여름내내 푹~~~놀게 하시더니
워인 일입니까?
육지장보살님
점안식이후

담날 바로 모르는 전화한통
수주전화입니다. 담주작업시작 3동// 한건계약성공
2동//현재작업중한건
기존 거래처2동// 담주부터 작업 것도 두동

이만하면 분명 점안식 가피지요...
또
조금 더 큰 수주금액 11~12 거의 예약입니다...

박수치셔도 되겠지요...

전 늘 희망과 용기
기도와공양
놓지않습니다.

일이없고 시간이 많을때
기도를 하며 공양은 돈만큼 조금씩 어케든 해본답니다.
물론 지금돈 외상지붕불사도 잇지만요.

10월말로 결제 원만수월 발원하며,

추진하는 모든일
좋은 작업자들 몰려와서 잘 마무리할수잇길 발원하며 즉시결제 발원하며

지금은 백미공양한포로 대신합니디ㅡ.
결제후 감사공양 다시 올리겟습니다...

[보리심大運好多福정말잘돼]

정말잘돼
선배법우님
눈물겹도록 고맙습니다
큰 건은 아직 아니지만 그래도 한숨은 쉬고 지나가니 이또한 기뻐할일~~~
제 생에 잊지못할 은혜로운 법우님이십니다...
대봉 오는대로 선물 보내드리겠습니다.
ㅋㅋㅋ
대박나시고
건강하십시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보리심大運好多福정말잘돼]

ㅋㅋㅋ
맞습니다
바로 그겁니다
쉽습니다.
뭐든지 바로 부처님전 먼저
그러시면 복은 저절로 굴러 들어봅니다.
뿌듯하시겠습니다.
일단 자녀들이 갈길 가야 부모가 맘 편하자나요.
직장안정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동-최영근]

보리심 법우님의 공양을 칭찬 하고
감사드리며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내가 어려우면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우리 모두가 잘 될수 있다는
희망의 바램을 가지고 있다면

부처님께서는 반드시 기피를
보여주셔서 불자의 믿음에
큰 힘을 실어주십니다.

보리심 법우님의 끈기와
믿음의 실천행이 감동을 주는
글을 올려 주셔서
안심정사 법우님들께
덤으로 희망을 주셨어요.

불보살님과 용왕대신과
산신님께서 보리심 법우님의
정성을 보시고
이제 대박의 인생을
시작하시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날이 바쁜날이 되도록
기도하고 축원올립니다.

아미타불

[보리심大運好多福정말잘돼]

늘 선생님의 칭찬과 응원의 글 덕분입니다.
곰도 웃게 만드시는 선생님
정말 안심정사의 지줏대이시죠...
보배이시구요...
많은 법우님들은
선생님께 많은 것을 보고 배우며 실천하며
행한답니다.
삶의 산지식인이시지요...
풍기는 덕망과 인품은 억지로 되지 않잔아요~~~
그 많은 수련과 도의 경지에 오르셔야만이 후진양성
후배들이 따르는 법이지요...
늘 많은것을 보고 배운답니다.
선연에 불연에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