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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들

불보살님께 향한 마음에 기도는 여러 방법으로 찾아오나 봅니다...()()().

작성자묘법심.정말잘돼 무량대복 받으세요|작성시간19.12.23|조회수830 목록 댓글 14

불보살님과 성중님들께 감사 합장 올립니다
또한 언제나 정직하고 바른길 안내하고 인도해 주시는. 대한민국 최고의 멋진 법안큰스님.
묵묵히 미소로 답을 주시는 혜신법사님.
서울도량 공덕장님. 입이 짧아 잘 먹지 않으려면 .먹어먹어 ~~드세요~~/하시며 미소와 함께 챙겨주셔서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수없이 불보살님전에 업드리고 일어서기을 수만번 햇엇겟지만. 안심도량를 다니며 가피가 이런것이군아.
복은 이렇게 지어야 하며
자비스런 마음또한 그리 해야 하는군아
바보처럼 참고 한다고 착한건 아니군아
내것인줄 알면서 빼앗아가도 짹소리 못하는건 바보이군아.
하지만...
이생에 내가 힘들고 고달픈것은 과거생에 내가 이러한 과보로 생기고 받아야 하는 인과법이군아.
왜 그럴까요~~~~~~!???
라고 물으면 ..
단칼에 니 업이야~~~.!?
방법은요~~!?
착하게 살아..
이 이상 어떻게 착하게 살아요.
착하게 사는 방식과 방법이 뭘까요.?.
혼자서 참 많이 고뇌햇던 많은 부분들..
맞습니다.
안심도량에 발들이고.큰스님 법문속에 모든 답이 들어있는것을 세월이 한~~~~참 지난후 씨앗이 움트듯 이제 하나하나 큰스님 법문속에서 찾아낼수 있으니 너무너무 좋습니다.
서론이 길엇습니다
그동안 오로지 내 의지 하나로 불보살님을 향한 사랑을 이루게 해달라 빌며 또 빌면서.
알게 모르게 무량한 가피을 받앗다는것도 잘 압니다.
오직 한길 뿐. 부처님만이 내편. 나을 알아주시는분. 그누구와도 비교할수 없고 비교조차하면 않될 불보살님 ....
세월이 참 빨리 흘러갓습니다..
그렇게 찾아다니던 불보살님 도량.
더욱 힘들어질때.내 목숨까지 잃기직전 죽기 살기로 부처님께 매달리며 .살려주십사 애원하면서 ....
부처님 저 이생에 태어나 부처님법 제대로 알지 못햇으니 한번만 살려달라~보시도 많이 하고 가야할 몸이니 도와주십사..
매달리고 또 매달려서 찾아낸 안심도량.
처음 안심 도량에 발을 들이고 큰스님 법문속에 . 내가 가난한 절 시절에 여러분들 만낫으면 내절에 안심정사 절에 오지 않앗을거라고
말씀 하실때 . 제 자신에게 물엇습니다
너도 그랫을거야 그치~~!??.라고 말입니다
그랫을 거에요.
가난한 사찰에 치열하게 공부하시는 큰스님을 보는 눈이 티엿다면 .당연이 찾아갓겟지만.
인연법이 부자된 안심도량. 최고의 법을 펼치시는 스님이시기에 당연히 큰스님이시다~
내 나름 결정지어놓고 무조건 따라쟁이 하면 되겟다는 생각으로 ..묵묵히 보이지 않게 유별스럽지 않도록 열심히 해보자~~햇습니다
제게는 모든 복이 요란스럽게 오지 않는듯 합니다
조용히~~
물이 스며드는지 모르게 스며들며 곶간을 채워주시니 말입니다.
큰스님 말마따나.....
저도 올해부터 큰 불사 욕심을 내며 죽기전 이루어지길 간절히 매달리고는 있습니다만은~~~
이생에 안되면 담생에 다시와서 그때는 부처님 제자가 되기로 마음 먹으며 ~~.
소원표에 거대하게 작성하여 오로지 꾸준이
안주시면 부처님~~불보살님 ~~부르면서
제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몸단속 하면서 기도 하고 발원 올리며 .묵묵히 하다보니 벌써 연말입니다.
또한해가 곧 갈준비로 좋은 소식을 안고서 바쁜 연말이 되어 갑니다~~.
남들처럼 사업가라면 한방이라는 단어도 사용할수 있겟지만.

회사원이며 월급쟁이 가족들이다 보니
그져 다니는 회사가 잘되기만을 발원하며.
소속된 공간에서 최선을 다하며 회사와 동료에게 일조하는 모범사원이길 바랄뿐.
연말과 함께 멋진신랑님 . 예쁜 우리딸들 .
부처님께서 복을 주셧습니다
인센티브을 주신다고 하여 받게 되엇습니다.
이렇게 보시할수 있는 보너스을 주시니 말입니다.

동지기도 마치고 서울도량 대가람 불사을 신청하고 왓는데...유후~~~!
부처님 불보살님 성중님. 아~! 용왕대신님
합장 올립니다.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제게는 떨어질수 없는 용왕님께서 오셧는지 여러모양으로 찾아와 주신 용왕대신님께 감사할뿐입니다.

나라가 잘되고
회사가 잘되고
가정이 화목하고
동료간에 친아배사 실천하고
안심도량 큰스님 복받으며.
서울안심도량
대가람이 속히 이루어지길 불보살님전에 합장 발원기도 올리겟습니다.
불보살님을 만난것도 제 복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너무 좋습니다
모두가 행복하신 연말보내시고.
새해 태백산행에 동참하시어.(산행은 못하셔도 태백산 정기라도 받고 오실수 있도록 두루 동참하시면 좋겟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정진할수 있고 복받을수 있는 안심 법우님들 되어 보아요~~~~!
큰스님 건강하시고
법사님께서도 건강하시어
두분모두 성불하시길 합장 올립니다~~!.
우리 모두도 함께 성불에 그 길을 따라갈수 있도록 안내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길 또한 합장 올리오니 받아주십시요.
"화경". "친아배사".도구살이"
열심히 합시다~
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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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불법을 만나 감사한 규양 | 작성시간 19.12.24 감사와 불심이 가득한
    법우님의 글보며
    저도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불보살님들의 가피로
    원하시는 일들 순탄히
    이루셔요
  • 작성자권나경 | 작성시간 19.12.24 축하드립니다
    글속에서 많은것을 느끼고 배우게 되네요
    기쁜마음으로 불사하시고 소중함을 아시기에 불보살님께서 더 이뻐라하시겠네요
    뭐가 뭔지
    아직 분간도 잘 못하는 저로서는 선배법우님들의 글을 보면서 느끼는게 많습니다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지복화~ 정말잘돼^^ | 작성시간 19.12.24 묘법심 법우님 축하드립니다
    모든일이 정말잘돼^^
    아미타불()
  • 작성자자광화-혜월맘 | 작성시간 19.12.24 멋지십니다.
    불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곧 따라가겠슴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이근항 | 작성시간 19.12.25 법우님 축하드립니다 나모대원본존지장왕보살마하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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