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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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최영근 작성시간20.02.10 정안화 법우님~~~
저에게 인사를 하시기에
법우님 여동생인줄 알았는데
앗~~~
큰언니 이셨군요!!!
반가운 만남이었어요.
가족 포교의 일등 법우님을
칭찬 합니다.
방생 공덕으로
가족 모두 안심정사 오실 때
봉고차 전세로 법회에 오시고
또한 방생에 오시는 날을
기다릴께요.
큰 언니께 부처님 복 많이 받으시라고
전해 주세요.
'자 라' 들아 ---
잘 자라거라.
건강하게 자라거라.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
작성자 본연(眞明忍) 작성시간20.02.19 대신 배려 해 주신다는것이 참 여려운 일입니다.
참. 고마운 일이지요.
저는 자라방생을 시간이 맞지않아, 멋진 젊은 거사님께 부탁 드렸었는데,
내년에는 꼭 제가 직접 가도록 하겠습니다.
법우님, 참 멋지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