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법시대 오탁악세 지장경 매력에 흠뻑 빠지다

[보리심onlysteadily주혜신달마주사]

삼보님전 지성귀의합니다

나름 행복한 하루라 생각합니다.
어제 토요일 서울본부 안심정사 재수불공에
어어 철야기도
일요 아비달마 법회를 마치고

급하게 집으로 향햇답니다.
왜냐면 어제 코로나
첫휴가 연기된 해군 아들 정각안진형군이

^필승^ 외치며 어제부터 10일중 첫날이랍니다.
누구나 법우님들께서도 장한아들
멋진아들들이 잇지요~~~

제게도
누나둘에 막내아들 잇답니다

어제 휴가첫날
감동이였답니다
5개월만에 첫휴가
물론 손은 취사병이라 여기저기 물건박스에 스쳐
기스낫지만(맴이 쓰라렷답니다)

한편 올바르게 성장해가는 정각진형
집에 오자마자
가족5명 오랫만에 같이 조촐한 반찬 세가지
된장찌게 갈비찜 (지송요)꼬치새우튀김(냉동업소용) 좋아하는것만 준비햇슴죠...
감동은 그 이후

식사하고 손도 기스낫는데 불구하고

설겆이

"어머니 제가 하겠습니다"

ㅋㅋㅋ
깜놀깜놀깜놀
감동감동감동
대한의 해군 자랑스러웟답니다
많이 컷네...부처님 불보살님
순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힘듬에도 이겨내고 든든하게 키워주셔서요
큰스님 덕분이지요
지장경 덕분이지요
읽을면 읽을수록 빠저드는 지장경입니다
만 5년 넘어가니 더욱더
매력에 빠집니다.

아비달마 법문이엿던거같습니다.
지금은 말법시대
오탁악세라고 큰스님께서 설하셨지요
지장경만큼 생활 규칙
정도를 가는 지침서는 없는 듯 합니다.

각도량 무동참 특별기도
법안스님의 선견지명
바이러스하나로 세계를 흔든 경제불항

특별집중지장경기도 곧 대박예감입니다.
천일기도 마무리시점
또 건물매입
법사님들과
지방법우님들의 편안한 잠시 쉴 공간과
대화공간 (공양간에서 대화 조금은 ㅠㅠ)
ㅋ
철야기도로 나름 많은것을 느끼며
나름 저의 계획한 일
바빠도 철야끝나고 화장실청소와
새벽 화단 잠시 잡초뽑기
짧은시간이지만 해두고

일요아비달마법회준비
오늘은 거룩한 상단의 모습을 봣답니다
키포인트는 여기이지요.
이모습은 지금 두번째이기에 올려봅니다

개원법회때 상단 모습 한번 엄청 높아보엿구요

또 오늘
큰스님 아비달마 두번째 회차분 녹화때
지장왕보살님 모습부터
커보이기 시작하시더니
상단전체가
논산본찰 상단보다
훨씬 높고 커보이는 거였습니다.

신기하고 눈동자를 살짝살짝 이리저리 돌려도
30~40분내내 그러하더군요.

이 필시 안심정사서울본부와

법우님들의

대박징조라 생각합니다.

복 많은 행복한 법우님들이십니다

더욱더 기도정진
큰스님 따라
용맹정진 하시어
저도같이요
재물풍요
건강
소원성취
원만성취 되시길 합장올립니다

[보리심onlysteadily주혜신달마주사]

시간이 금방 간답니다
첨엔 기도의 경계도 마니 왓답니다
그 시간들 보내고 나니
지금은 크게 이룬것없어도
마음하나는 지상천국입니다
그냥
법안스님 따라. 하시다보면
여러가지 하나하나 실타래
풀리듯 풀어진답니다
오로지 꾸준히
독경만이 답입니다
기도정진 하시어
무량대복받으세요

[주연(셀리)]

즐거이 기쁘게 읽었습니다.
해군 든든한 아들의 웃는 모습이 보리심 법우와 꼭 딞았어요.
더 대박나시고,
더많이 행복가득하셔요.
저도 딸래미랑 토론토에서 남편과 아들이 가게 매매하고 오기를 기다리며 열심히 기도합니다.
도와주셔요.
구해주셔요.
살려주셔요.
이뤄주셔요.

[보리심onlysteadily주혜신달마주사]

감사감사
원하는 바 원만성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모명양구고대원본존지장왕보살마하살

[황금 부엉이]

든든해 보입니다. 기쁘시겠습니다.

[보리심onlysteadily주혜신달마주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대박나세요